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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여자의 심리가 어떨지.. 얘기해주세요 ㅠㅠ

김경수 |2013.01.17 02:54
조회 228 |추천 0

이제 20살되는 어린애입니다.. (__)

 

같이 일하면서 좋아하게된 여자애가 있는데 저보다 2살정도 어립니다

 

애가 묵묵하게 할거 다 하고 굉장히 착해서 저랑 성격도 비슷한거같아서

 

어느새 저도모르게 좋아하게 되어버렸는데

 

여자애가 개인적인사정(집안사정 같은게 아니라 같이일하는 친구문제)으로

 

이제 같이 일을못하게되서 2월초쯤에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가게된다는 얘기듣고 같이 더 일하고싶은마음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마음도있어서

 

그걸 한번에 같이 표현했습니다..

 

만약에 가게되면 더이상은 널 못보게 될 것 같으니까 지금 얘기할게

 

내가 널 진심으로 좋아하고 위에분들도 너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거 다들 아시고

 

좋게 생각하신다 라는식으로 말했는데..

 

얼떨결에 고백..? 이랑 남아줬으면하는 마음을 같이 말하게됬는데

 

여자애가 맨처음 좋아한다고 말한건 빼고 뒤에 일얘기쪽으로만 물어보고

 

음 얘기가 다른곳으로 세어버려서..  확답을 못받은다음에..

 

몇일뒤 근무시간이 겹쳐서 얘기나누다가 장난식으로 계속 얘기했었어요

 

너 정말 못됬다 내말 자꾸 씹고.. 막 하면서 계속 뭐라구 하니까

 

" 아 .. 음~~ "

 

계속이러면서 제가 좋아한다고 말한건 알고있는데 답을 안해주는거에요...

 

입가리고 자꾸 말하고 ..

 

아~ 다른얘기는 다 잘 대답해주는데.. 그쪽얘기만가면 자꾸 막 말을 안해줘서

 

제가 막 " 아 나 싫어하는구나 .. 알았어~ "  라고 하면

 

막 아니에요!  이러면서 장난으로 때리고 그래서..

 

아... 도대체 얘가 무슨생각을 가지고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정도 거리를 두려고 저한테 이러는지 ..

 

아니면 좋아한다고 말을 못해서.. 제가 확실히 말을 안해서 계속 이러는지..

 

계속 고민만들고.. 새벽에 잠못들고있습니다.. ㅜㅜ 여자분들 제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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