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가끔 이 곳 왔었는데 한동안 안 오다가 오늘 다시 와서 처음 글 써 봐요..
원래는 여섯시까지인데 오늘은 첫날이라고 다섯시까지 오라고 하네요
머리하고 지금 자취하는 집에서 대기하고 있음
아..무지 초조하네요..이런 거 처음이라..
차가 와서 데리러 온다고 하는데
보도 뛰고 그러는 건 아니구요
소위 말하는 텐프로에 나가요..
나름 외모가 된다고 판단해서 BMW가 집앞까지 와서 픽업하고 퇴근시에는
집앞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네요
그냥 별일이 없길 바래요..
딱 방학때까지만 할 거구요
부모님하고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숨이 턱턱 막히네요..
긴장되고 초조한데 누구한테 얘긴 못하겠고 일기에다가 쓰기도 뭐하고 해서 여기다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