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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나 다섯시에 업소로 첫출근해요

23 |2013.01.17 15:07
조회 150,573 |추천 14

예전엔 가끔 이 곳 왔었는데 한동안 안 오다가 오늘 다시 와서 처음 글 써 봐요..

원래는 여섯시까지인데 오늘은 첫날이라고 다섯시까지 오라고 하네요

머리하고 지금 자취하는 집에서 대기하고 있음

아..무지 초조하네요..이런 거 처음이라..

차가 와서 데리러 온다고 하는데

보도 뛰고 그러는 건 아니구요

소위 말하는 텐프로에 나가요..

나름 외모가 된다고 판단해서 BMW가 집앞까지 와서 픽업하고 퇴근시에는

집앞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네요

그냥 별일이 없길 바래요..

딱 방학때까지만 할 거구요

부모님하고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숨이 턱턱 막히네요..

긴장되고 초조한데 누구한테 얘긴 못하겠고 일기에다가 쓰기도 뭐하고 해서 여기다 글 남겨요

 

추천수14
반대수208
베플민트향|2013.01.17 16:30
내 동생이었으면 정신 확들게 빰 때려주고 방에 가둬놓는다...아무리 힘들어도 발들여놓으면 안되는곳이 그쪽세계야
베플개밥도토리|2013.01.17 15:55
자기 몸 소중한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방학이라고 말하는거 보니..학생같구만.... 철없을때 뭣모르고 한 행동으로 인생 망치는수가 있습니다...
베플|2013.01.17 22:55
사람들이 돈은 훨씬 덜벌어도 힘들게일해서 돈버는데엔 이유가있죠..쉽게버는거 그만한이유가있어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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