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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오늘 엄마 돌아가셨다..

하아 |2013.01.18 14:23
조회 7,929 |추천 6

 [펌]

추천수6
반대수0
베플데미안|2013.01.18 16:53
모바일 배려--------------------------------------------------------------------맨 첨 사진은 예능 사진 나와서 오늘 엄마 돌아가셨으니까 이제 맨날 컴터 할 수 있다고 좋아하는 겁니다.두번째는 댓글인데1. 전 이걸 좋게 해석해보겠습니다. 평소 이철수(15, 가명)군은 아침마다 학교가라고 깨워대는 엄마가 싫습니다. 가뜩이나 아침먹기도 귀찮은데 꼭 먹으라는 잔소리가 짜증만 납니다. 컴퓨터도 하고 싶고 열렙도 하고 싶은데, 공부하라며 방해하는 엄마가 원망스럽습니다. 어느날 아침, 괜히 짜증이 오른 철수군은 엄마에게 화를 내며 소리지릅니다. 반찬이 이게 뭐냐며 짜증을 부린 뒤 문을 쾅 닫고 하교로 걸음을 옮깁니다. 한참 수업을 듣고 있는데 선생님이 헐레 벌떡 뛰어오십니다. 엄마한테 사고가 났답니다. 눈앞이 새카매집니다. 가방도 챙기지 않고 병원으로 뛰어갑니다. 혹시나 장난일까 싶어 엄마에게 핸드폰질을 해보지만 받지 않습니다.2. 병원에 도착하니 이미 엄마는 싸늘하게 식어있습니다. 엄마의 죽음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아직도 누가 장난치는 것 같습니다. 아빠가 알아서 하겠다며 집으로 가랍니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교복도 안 갈아입고 발꾸락으로 컴퓨터를 켭니다. 당장에라도 안방에서 엄마가 뛰어나와 잔소리할 것 같습니다. 왠지 바탕화면이 바뀌어 있습니다. 바탕화면에는 분홍 바탕에 "사랑한다 우리아들, 오늘은 컴퓨터 실컷 하렴. 엄마가"라고 흰글씨로 써있습니다. 그제서야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엄마한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짜증나!"라니... 누군가가 나를 욕했으면 좋겠습니다.3. 익숙한 손놀림으로 디씨에 들어갑니다. 맨날 가던 갤러리가 눈물이 앞을 흐려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컴퓨터 실컷 할 수 있다" 며 패드립을 칩니다. 예상대로 사람들이 내게 욕을 합니다. 아니, 이정도로는 부족합니다. 누군가 나를 더 꾸짖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죄송해요. 키보드에 눈물이 떨어집니다..........라며 좋게 생각해봤습니다....-_-)4. 어떻게 이거 진짜 눈물나...5. 헐...... 짱이시다 ㅜㅜ6. 아 슬프다....... 진짜 눈물이 흐른다...╋세 번째 사진 마찬가지로 댓글임비슷하면서도 다른데 나 어릴때 학원 다닐때 아는애중 하나가 엄마가 돌아가셨음.. 그날 걔가 조퇴해서 병원가고 학원에 왜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걔 엄마 돌아가셨다고 소문이 다 났음 장례 다 치루고 한참후에 걔가 학원에 왔는데 저녁먹을 시간돼서 나가고 있는데 빈교실에서 혼자 구석에서 울고있는거에요 진짜 엄청 서럽게 울고 있었음 그래서 위로라도 해주려고 애들이랑가서 울지마 괜찮아? 이러니까 걔가 눈물 슥슥 닦더니 괜찮아 이제 군것질 막해도되고 컴퓨터 많이해도 되고 인제 뭐라고 할 사람 없잖아 이러면서 웃는데 눈물 그렁그렁한채로 애써 웃으며 그런말하니까 진짜 내가다 슬펐었던 기억이 있음맨 밑에 껏도 비슷한 내용 아 손 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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