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유로 조큼 늦었어요,,,,
퇴근전에 짧게 하나 올리고 가려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이 응큼한 톡 독자분들,,,,ㅋㅋㅋ
키스후기라니까 조회수에 추천수가 남다름
앞으로 계속 투척하겠음 ㅋㅋㅋ
암튼..!!
여기서 하나,,!! 저의 닉넴이 왜 초코송이이냐면요 ㅎㅎ
저는 초코송이 과자를 좋아하거든요~ (아무도 안물어봣는데 ㅋ 알려주고잇음,,,ㅠ)
초코송이 과자를 어릴적 먹고 안먹어보신분들,, 어서 한번 먹어보삼...
완전 맛이 끝내줌..!!
각설하고 ~
개리오빠와의 달콤한 고백의 날을 기준으로 사귀기 시작하는 우리 월요커플의 이야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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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사귀게 됐음...
따뜻한 봄날,, 우리는 사랑을 시작하게되었으나,,,,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낸지가 워낙 오래되어서인지.....
스킨쉽 제로임..ㅋㅋㅋㅜㅜ
너무우꼈음,,,ㅋㅋ 고백하던날 뽀뽀까지 해놓구선,,,ㅋㅋㅋ
우리 개리오빠는 ㅋㅋㅋ 그런데 관심이 없음,,,ㅋㅋㅋㅋ
학교에도,,, 비밀로 지냄...
내가 얘기했지않음,,? 송지효랑 강개리랑 사귀면 개리가 괜히 나쁜놈되는 상황이었다고,,,ㅠ
글거,, 우리가 사귄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았음.,, 그저 친한 오빠동생사이라고 말하고 ,,,ㅎㅎ
(연옌도 아니고 무슨,,,ㅋㅋㅋ)
개리오빠랑 나는 집이 같은 동네였기 때문에 , 등하교를 같이 했음,,,
등하교라니까 고등학생같다 ㅋㅋㅋㅋ 고등학교 아님. 대학교임...
짜릿한 스킨쉽의 시초를 얘기해주겠음,
때는 사귀고 일주일정도 되었을 때임...
같이 지하철을타고 하교를 했음... 사당역에서 환승으로 하려고 내렸음~
개리 : 지효야,
나 : 응?
개리 : (씨익^_______^ 웃으면서 손을 내밈...) (손잡자고 내미는 각도 알지?)
나 : ㅋㅋㅋ
개리 : 우리 이제 잡을 때가 된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우린 잡을 때가 되었음...ㅋㅋ 개리오빠의 말이라면 ㅋㅋㅋ 난 무조건 동조함 ㅋㅋ
그래서,,,, 내가 오빠의 손을 잡았음..,,,
근데 0.5초만에 놓았음...
오빠랑 나랑 둘이서 동시에 소리지름,,, 악!!!!!!!!
왜냐면,,,
손을 잡았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경험 한사람 있나 모르겟는데
손을 잡는 순간... 진짜.. 전기가 완전 짜릿 짜릿 흐름,, (정전기 아님...)(스파크 아님,,!!)
손을 잡는 그,, 그,,, 머랄까..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처음 잡을 때... 느껴지는 떨림과... 설렘과,,, 긴장이 합쳐져서,,,
마치 첫키스할때의 온몸이 전율 있지않음...?
세상에.. 그게 키스도 아니고 손잡을 때 느껴지는게 뭐임..???????
그것도 나만 느낀것도 아니고,,, 오빠도 같이 그러고 있었음..ㅋㅋㅋ( 우린 천생연분인가봄..^^;;
둘이서 웃겨서 ㅋㅋㅋㅋ 사당역에서 깔깔대고 웃음,,,ㅋ ㅋ (사람들 다 쳐다봄 ㅋㅋ)
진정하고,,,
다시한번 도전하기로 함...ㅋㅋ
무슨 손잡는데 도전까지 하나 하겠지만,,,ㅋㅋ 우린 진짜 심각햇음...
다시 2차도전!!!!!!!!!
이번엔 2초만에 손놧음,,,,,,,,,,,,,,,,,,,,,,ㅠㅠ
거짓말 아님.. 진짜 못잡고 있겠음.... 막 몸이 떨려서,,ㅋㅋ 전율이 막,,!!! ㅋㅋㅋㅋㅋㅋㅋ
또 데굴데굴 구름,,,ㅋㅋㅋ (웃었단 얘기임..ㅋ)
그리고 3차도전,,,은 무슨,,
우리는 다음에 손잡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순수터지는 커플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퇴근시간이다..ㅋㅋ
그럼 뿅...!!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