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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커플의 연애story 4

초코송이 |2013.01.14 15:05
조회 1,670 |추천 6
왔음다 월요커플 ㅎㅎㅎㅎㅎ 
추천의 힘을 빌어 이렇게 또 글쓰러왔슴돠~파안
슴돠 슴돠 ㅎㅎㅎ 


정말로,,, 이런 글은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기억을 정리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억이 마구마구 샘솟는,,,부끄 (그렇다고 지어내는것이 절대아님! ) 다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의 감정선은 달달의 극치를 달리는 요즘이랍니다.


기다리셨다는,, 분들이 분명이 있으셨다고 .. 믿,,,

됐고. 시작합니다!!

...난 앞머리가 없으므로 음슴체 ★================================

개리오빠의 틴케이스 사탕 기억남? ㅎㅎㅎ 진짜 센스 터지는 사탕이었음...!!
부직포 달린 사탕바구니아니어서 너무 좋음,, 갠적으로 그런건 내스탈 아님!


여튼, 그렇게 틴케이스 받아들고,, 눈누난나 하루하루를 보냇고,
개리오빠도 잘 검사받고 퇴원했음.. 
퇴원할때 의사선생님의 당부말씀이 이거였다고 함..
:: 절대,, 술드시면 안됩니다. 술을 마실바엔.. 농약을 드세요...

캬,,,,,,,,,,,,,,,,,,, 장난아님..ㅋㅋㅋ 술을 마실거면 농약을 먹으래........................ㅜㅜ
엄청난 공포의 당부말씀을 받아들고 퇴원하게되신 우리의 개리오빠님이심 ㅋ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부터는 그렇게 좋아하던 술을 입에도 대지 않음.. 
대신 ㅎㅎ 워낙 런닝맨들의 잦은 술자리때문에 함께 합석하는 일은 잦았음 ㅎㅎ
그분은 사이다로 건배하셨음 ㅋㅋ


여튼,, 
나님은,, 개리오빠를 정~~~~~말 많이 좋아하게됨...^^ 사랑하게되었음~
개리오빠는 키큰 개리라고 하지 않았음?
잘생겼고,, 키도 크고,, 거기다 스타일이 정말 예술이었음 ㅎㅎㅎ 
믹스앤매치의 대가였음 ㅋㅋㅋ 근데 막 너무 정신팔려 패션의 세계에 있는것도 아니면서,,,
적당히 신경쓰는데 ㅋㅋ 그게 대박임~ 
그런데다 정신세계는 딱 바로잡혀있는 개념남이었음~


안빠져들래야 안빠져들수가 없는(나만그랬나봄...ㅋㅋ 나만 좋아함..ㅋㅋ) 그런 마성의 남자였음



그치만 쉽게 다가갈수는 없었음,,, 왜냐면,,, 개리오빠와 그아이가 아는사이였기 때문....ㅠㅠ
(모르는 분들은 1편을 보고오기 바람..ㅋ)

그랬기 때문에 때문에 .. 때문에...................ㅠㅠ
그저 바라보며 좋아할수 밖에 없던 시절이었음 ㅠㅠ 흑흑,, 슬푸다 ㅠㅠ




그리고 너무 신기하게도... 개리오빠와 우리집은 걸어서 10분거리였음...
알고만지낼때는 절~~~~~대 몰랐던 사실들이 ㅎㅎㅎ 속속 드러남...ㅋ
그리고 개리오빠의 아버님 직업과,, 우리 아빠의 직업이 같았음,,, 오,,,,,,,,,,,,,,,,,,,,,,,,!
그래서 통하는 것도 많았고,, 얘기도 잘통하며,, 

집이 가까워서인지 집근처에서 자주만나게 됨..
물론,,, 런닝맨들과 함께 ..ㅋ





결국엔.. 내마음의 사랑이 너무도 넘쳐 이런일이있었음..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개리오빠네 집에 놀러간적이 있었음~
개리오빠네 집이라,,,,,,,,,ㅎㅎㅎ(옳다구나!!)  좋다고 좋다고 다같이 놀러감~

그때 ㅎㅎ 어머님을 뵈었음,,, ㅎㅎ 벌써 2번째 만남^^
어머님은 우리들을 반가이 맞아주셨고~ 나를 보고,,, 흠칫 놀라신 눈치셨음,,,,^^
(그때 런닝맨 멤버는 모두 남자들이었고,, 나혼자 여자엿음,,어째 나만가게 되었음)


어머님께서 한마디 하셨음..
:: 우리집에 개리가 데리고 온 첫번째 여자친구구나^^ 반가워~~~

잉,,.?? 뭐임...? 나........... 첫 여자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꺄~



나중에 안 사실인데,,, 
알게 모르게 어머님께서,,, 개리오빠가 혹시...... 혹시...... 게2 가 아닐까 걱정하셨다고 함.....
고등학교 오토바이 타던 시절부터,, 남자친구들과만 놀고,,, 이성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그때도 역시 남자친구들과는 너무도 막역한 사이로 지내고 있었음... 
나는 개리오빠를 보면서 남자의우정에 대해 공부하게되었음~ 정말,,,, 감동적임...^^♡

여튼 그래서 개리오빠 어머님은 ㅋㅋㅋ 나를보고 참 좋아하셨음 ~~~ 안도감이랄까....ㅎㅎ
어머님께 90도 인사하고 개리오빠네 방으로 가서 싄나게 놀았음~



개리오빠가 잠시 방을 나간사이...
난 그 런닝맨중 다른 한 오빠에게 ... 나의 마음을 은근슬쩍... 얘기함...
흑,, 난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었음.... 
(이 얘기가 개리오빠에게 흘러 들어가길 원한마음은 정말 단 1%도 없었다고 하면 개뻥임..ㅋㅋ)

그 다른오빠를,,,, 유혁오빠라 칭하겠음 ㅋㅋㅋ (아,, 어울린다 그오빠와 유혁오빠의 컨셉이 ㅋㅋ)
:: 혁이 오빠,,, 나 있자나...있지.......... 나 개리오빠가... 쫌.. ㅎㅎ 많이 좋은거 같아,,,,

유혁오빠는 이 얘기를 듣고 ............................. 무척 괴로워함..
응? 왜?  왜 괴로워 하는 표정을 짓지...?

유혁오빠는 
:: 아씨.................. 뭐냐.............? 
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금할수 없는 표정으로 머리를 싸매고 있었음.................


아니 이 반응은 뭐지?? 내가 뭔갈 크게 잘못한건가...........? ㅠㅠ 흑,, 그래 역시 좋아하면 안되는거야...ㅠ
:: 뭐냐 송지효? 아........ 알았..다........알았어..........


뭐냐고 이반응은,,?
"진짜?" 라던가  "대박!"이라던가.. 뭐 이런게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흐지부지하게 나의 고민상담은 끝나고 유혁오빠에게 비밀을 지켜줄것을 다짐받고,,
개리오빠가 방에 오고 먼가 이야기는 끝났음....


나는 내심.. 나의 마음을 들은 유혁오빠가 ,,, 비밀을 꼭 지켜주기는 무슨 반드시 누설해줄것을 믿으며,,
하루하루를 보냇음...ㅋㅋㅋ


그러나 우리의 유혁오빠는 나의 기대는 철썩같이 저버려 주시고 ,, 아주 입을 싹 닦으시며 비밀을 지켜주심..
ㅠㅠ실망  누설을 하라고 누설을!!


절대 누설않는 유혁오빠를 원망하던 어느날 저녁,,, 집에서 인터넷 서핑을 
띠리링... 네이트온이 옴,,,  짜잔!! 개리오빠였음~~


(잘 기억이 안남...ㅠㅠ 이날은 나에게 정말 슬픈 날이었음...ㅠ)

개 : 지효야.... 오빠 술한잔 했다...
송 : 엉? 오빠.. 웬술..? 오빠 술마시면 안되자나....
개 : 어,, 뭐 그냥 우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송 : 왜 속상한데... 무슨일 있었어?
개 : 흠....................... 하늘이 나한테 장난치는거 같다... (이건 딱 기억남..!)
송 : 갑자기 웬 하늘...? 무슨일인데 개리오빠..?
개 : 오빠가... 이제 그만할라고,,, ㅎㅎㅎ 
송 : 응,,,?  
(난 멀갈 직감햇음........... 
이오빠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를 좋아하는것을 그만둔다는 딱 그 뉘앙스였음)
개 : 자라
송 : 어 오빠 잘자~




난 이날 폭풍 오열을했음.........................
사실.. 유혁오빠가 살짝 귀띰해줬었음.... 개리가 좋아하는애가 있는것 같다고,,,,ㅠㅠ

그 얘기랑,, 오빠의 네이트온 얘기랑 술마셨다는 얘기랑 그만한다는 얘기랑 완전 , ,, , 쓰나미로 몰려오면서////////////////////

그 여자가 내가 아니라는 사실에......... 슬프고......
설사 나엿다고 해도,,, ㅠㅠ 그만둔다니 더 슬프고,,,,,,,,,,,,,,,#%$@^!(%)@#ㄲ(ㅉㄸ)ㄲ*$@(!^





끝.........






(여기서 끝나면 내가 개리오빠 얘기를 왜적고 잇겠음 ㅋㅋㅋ? 
담편에 고백받는 내용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 예고까지하는 착한 송지효ㅋㅋㅋㅋ)
안녕~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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