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YO YO
평소 판을 즐겨보는 여고생입니당
얼마전 올린 글이 정말 조용하고도 깔끔하게 댓글 하나 없이 그렇게 묻히고 , , , 흙흙 아예 파묻힘
포기를 모르는 나님은 승부욕에 불
울며 겨자먹기 읭?ㅋㅋㅋㅋㅋㅋㅋ이게 아닌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관심과 사랑이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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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예비 중3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랑 동생은
성격도 취미도
모두 정반대에요
음.... 전 공부도 꽤 하고 얼굴도 나름 반반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친딸은 아니지만
훈녀라고 해두면. . . . . .그냥요 . . . . . . 그냥 . . . 그런다고 쳐요 ㅋㅋㅋㅋㅋㅋ한번만~
제 동생은 친구들이랑 놀기 좋아하고 못생긴 주제에 깡만 쎈 . . . . 그런 생양아치에요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말하지/ 하셧죠?)
미리 말해두자면, 저희는 자매사이가 매우 좋지 않아요
제가 고등학생이다 보니 이야기하는 시간도 점점 줄고,
사춘기 시기인 동생에게 저는 그저 그렇게 맨날 무시당하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요즘 이런 저희 자매사이를 더욱 멘붕에 빠트리게 한 것은 다름아닌 동생의 폭탄발언입니다
혹시북한이 중학생들이 무서워 넘어오질 못한다는 말 들어보셧나요?
지금 제 동생은 말그대로 일생 최고 반항기에 빠져 있어요. 하ㅏㅜㅠ
아~아~ 언니한테 대드는 거지같은 성격 . . . 어떻게 표현 할 방법이 없네
세살 터울인 나에게 야 라고 부르는 게 일상인 중딩동생
어느 정도 짐작이 가시나요?
요즘 그런 제 동생이 매일같이 댄스학원에 보내달라고 울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이 댄서인지 뭔지 춤을 배워서 아이돌을 하려는 마음인지어찌됫든 춤을 추겟대요
하이고 ㅠㅠㅠㅠㅠ
춤을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연예인, 가수, 댄서 라는게 만만한 직업은 아니잖습니꽈
그렇다고 외모가 수지 뺨때리게 생긴 것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난매우 현실적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득 수지가 생각나서 사진 한장나 여자인데 수지가 너무 이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흠흠 다시 이어서,
동생이 예고를 들어가겠다고 마음먹으면서 공부도 나름 하는 것 같으나
동생은 가족의 바램을 버리고 공부도 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또 저희가 안양에 살아서 안양예고를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전 안양예고도 무지 좋은 학교고 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서 나온 근자감인지 서울에있는 예고를 꿈꾸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인생이뭔지모르는 몰라도 한참모르는 철부지동생
그러면서 얼마전엔 아빠에게
자기가 공부도 열심히하고
하고 싶은 것 어렸을 때부터 많이 경험해보고 제대로 배워서 꿈 이루고 싶다고
가족이 모두 서울로 이사가면 안되겟느냐라고 말햇다던데. . . . . . . . . . . .
그정도로 자기딴에는 매우 진지한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에대한 열정을 가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작년 학예회????? 동아리 발표회에서 동방신기의 뭐지
그 절도넘치는 뱀댄스ㅋㅋㅋㅋㅋ제목이름이 머엿죠?
어찌됫든친구들이 인정해주고 잘한다고 해주니까 으쓱해졌나봐요
(나이거 어디서 봣는데ㅋㅋㅋㅋㅋ이런애들 슈퍼스카K4 욕먹으면서 자주 나오지 않음??ㅋㅋㅋㅋ)
여기서 문제는
저희 부모님은 하고싶은것이 특기와 적성과 맞다면
그게 설령 춤이라고 해도 적극지원하실 분들이세요.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제가 봤을 때 동생은 그렇게 춤을 잘 추는 것 같지 않아요.
뙇!!!!!!!!!!!!!!!!!!!!!!!!!!!!!!!!!!!!!!!!!!!!!!!!!!!!!!!!!
글이 생각보다 길어서 2편으로 나눠 썻슴니당
블락비 소속사에서 연락? 온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
끝까지 꼭 읽어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을성과 인내심을 가진 분에겐 행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