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스안에서 성적모욕감..ㅡㅡ

최블링 |2013.01.19 07:49
조회 42,285 |추천 50

어제 있었던 일임...

편의상 음슴체로 쓰겟음 ㅋㅋㅋㅠㅠ

저는 직장이 경북상주에 잇음 주말이나 쉬는날마다 원래집인 청주로옴 이날도 어김없이

청주가기 위해 아침에 일찍 버스타기 위해 터미널로 향했음 표를 끈고 기다리고 있엇음 버스탈시간이 되어 차에 올라서 뒷차리로 향했음 근대 내앞자리 있는사람이 내얼굴을 힐끔 쳐다보는거임 그냥 그렇게 넘겻음 주위를 둘러보니 승객이 얼마없엇음...

 

창가쪽로 앉자있었음 앞자리를 별생각없이 밨는대 대각선으로 앞자리 안자있는거임 근대 원래 사람 심리가 창가쪽으로 앉는대 쫌이상하게 생각이 들엇음 ;;;

근대머 사람 마다틀리니 하는 생각으로 핸드폰 으로 시선을 열중하고 있었음 상주까진 한시간 넘개 걸리는 터라 심심해서 친구랑 카톡하고있었음

 

 근대 자꾸 누가 날쳐다 보는 시선이 느껴지는 기분아심-0-???????? 느낌이 이상해서 앞쪽을 쳐다 밧는대 앞에 있는 남자가 날힐끔 힐끔 쳐다보고 있는거임

 ㅡㅡ기분이 쫌나빳음 ;;; 바로 친구한데 톡으로 앞에는 어떤새끼나자꼬 힐끔힐끔 쳐다본다고 내친구 왈....ㅋㅋㅋㅋㅋㅋㅋ니가 못생겨서 쳐다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ㄹ 로 오는거아님 ㅋㅋㅋㅋ답장하려고 열씨미 키패드 누르고 있는대 또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임 ㅡㅡ

 

 앞에  딱처다밧음 근대 이새끼가 의자를 뒤로 저치고 먼가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있는거임 ...참았음  버스안이라 머라할수도 없는거고 좁은 공간에서 그럴수도 있겟지하고 다시 친구랑 톡을하고 있었음 내친구 에게 아 기분더럽다고 자꼬나 쳐다보는대 머라할수도 없고 답답해 죽겟다니까  답장이 자는척하고 너처다보는지 확실히 확인하고 쳐다보지 말라고 얘기하라는거임

 

 나는 내친구 말을 실천으로 옴기려고 눈을 감고 창가에 기대고 있었음...한오분 십분 ??눈감고 있었는대 또먼가이상한거임 기분이..ㅡㅡ 실눈을 뜨고 밧더니 이색히 대놓고 내다리를 쳐다보고 실실쪼개고 있는거아님? 순간적으로 열확 받아서 앞자리를 발로 퐉 쳣음 (제가 쫌다혈질임..ㅡㅡㅋㅋㅋ) 

뭐라할라고 저기요 하는순간 앞에 자세히 밧더니 미친븅신 새끼가 딸딸이 치고 있는거 아님??????????아까 만지작 만지작 거렷던게 딸딸이 치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니  전나 어이없어서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소리를 지럿음 이병신 같잖은 듯웃는거아님????? 와 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첨으로 손떨리고 소름이 쫙 돋는걸 느꼇음...ㅡㅡ씨빠... 진짜 이기분 말로 표현할수 없음

 

진짜 안되겠다 버스기사님 한데 말하려고 앞으로 걸어 나갓음 버스기사님 한데 저이요 아저씨 ???????? 불렀음 기사아저씨가 버스 주행하고있는대 서있음 위험하다고 앉자 있으라는거임 ㅡㅡ

 씨바 나는 뒷자리에서 개젓같은 상황을 격었는대 아저씨 말에 순간적으로 짜증 섞인 말투로 그게 아니라 저뒤에 사람이 내다리 쳐다보면서 딸딸이 쳣다고 소리지럿음 아저씨 급당황해서 길한복판에 차를 새웟음  기사아저씨 나한데 아가씨 아까 뭐라고 했어요 ???누가 아가씨 다리쳐다보면서 멀해??? 물어보시길래 저기 뒤에 앉자있는 새끼가 내다리보면서 딸딸이 쳣다고 하니까 기사님 벌떡일어나서 뒷자리로 가심 머라머라 욕하면서 젊은놈이 버스안에서 머하는짓이냐 니색히 경찰서에 넘겨버린다 어쩐다 얘기하고 다시 차리로 오심 나한데 아가씨 일단 여기가 길한복판이라 일단 다음정거장 까지 참으라고 다독거려주심... 일단 정신 차리고 주위를 둘러 밨음 ,,,

 

승객이 얼마 없었지만 요즘 세상에 버스안에서 저지랄하는 새끼가 다있냐 저새끼 또라이 아니냐는둥 웅성웅성 ...ㅡㅡ ... 진짜쪽팔리고 짜증나고 그냥 입닥치고 있어야지 생각하고 아저씨한데 알았다고 출발하라고함... 아진자 머리에 별별생각이 다드는 거임 아 정말 저변태새끼 정신차리라고 대가리 한대 쳐버릴껄 아욕한바가지 해주는건대 정말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했던게 후회로 밀려오는거임.... 아 정말 버스 안에서 저지랄 할수있는거임????????????

 

님들 아정말 이건 진짜 당해 본사람만이 그마음을 안다고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고 소름이끼처서 잠도안옴...ㅡㅡ 꿈에 날타날것같음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안가서 정류장에 도착함(내가 탓던 버스가 완행이라 여기저기 다들렷다가는 버스임) 기사아저씨 버스 도착하자마자 그변태 새끼보고 내리라고함  그새끼 따라내림 나도 내릴까 말까햇는대 자꼬 그 날쳐다보면서 실실쪼개고 있던게 생각나서 차마나는 못내리겟는거임...ㅡㅡ 무서운건도 있었지만 그새끼 처다보면 소림끼처서 시럿음 마주보고 앉아는것도..........기사아저씨 나한데 안내리냐고 물어보는거임 내리기 싫타고 저 새끼 얼굴쳐다 보기도 싫고 소름끼친다고 하니까 알겟다 하시면서 버스문 닫아주심...ㅜㅜ 밖에 보니 아저씨 얼굴빨개 지시면서 내가 운전 몇십년넘개 하면서 너같은새끼처음 본다면서 욕을 퍼붙고 그새끼 얼굴보니 고개숙이고 있거임 (쪽팔리긴 했나봄 씨바 새끼)ㅡㅡ

 

 주변사람들이 몰려드럿고 나는 더 쳐다보기도 싫어서 창가에 있는 커탠 처버림...ㅡㅡ 그리고 한 십분???그정도뒤 아저씨가 출발한다고 타셧고 나에게 따듯한 음료수 주시면서 아가씨 많이 놀랫을탠대 따듯한거 먹으면서 마음 진성이키라고 위로해주셧고 나한데 따로 신고 안해도 대겟냐고 물어보시길래 댔다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ㅜㅜ 하니까 아저씨 걱정되셧는지 아가씨그럼  눈에보이게 맨앞자리 에 앉아있으라고 하셧음 나는 아저씨 말에 따랏고... 출발 하자마자 난 내친구 한데 톡한게 생각나서 ㅠㅠㅠ 방금 있엇던일을 얘기해줌 내친구 한데 이미친년아 중요한 부위 확차버리지 그랫냐면서 개열받아하는거임...ㅠㅠ 고마웟음....난 내친구한데 무섭다고 이대로 청주 도착하면 멍떄릴것같다고 하니 마중나온다고 햇음...흐규흐규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소름끼침 아 신고해버릴껄 이라는생각도 들고..ㅠㅠㅠ 힝힝...

 

암튼... 님들아 버스 탈떄 주위하센... 버스기사 아저씨가 청주 도착하기 전까지 여러가지 얘기 해주셧는대 요즘 버스에서 별일 다있다고함.. 여자는 생리대 이물질 묻는거 버리고 가는사람도 있고 팬티도 발견되고 찐한 애정행각 하는사람도 있고 밤에는 승객없을때 이용해서 여자 혼자타고 오는 사람노려서 추행하는사람도 있다면서 ..............ㅡㅡ 아정말 무서운세상임...여자들이 맘편히 ㅠㅠㅠ 다닐순없는거임??????버스안에서도 조심하고 다녀야댄다니 .ㅠ..ㅠ 흑흑흑 여러분꼭 주의하시고 조심하세영!!!!!!!!!!!!!!!!!!통곡

추천수50
반대수4
베플ㅡㅡ|2013.01.20 00:21
버스기사분 너무 친절하시다 귀찮아서 모른척 잘못 안거냐고 할수도 있는데 버스기사분이 님 살렸네요
베플|2013.01.19 19:54
버스아저씨가 개념인이라서 다행이네요 정말 요즘 세상 너무 무서워서 버스도 못타겠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