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어떻하다가 알게된 유부남이있어요. 처음엔 외모도 준수하고 딱 누가봐도 전혀 유부남처럼 안보게 생겼거든요. 하는 말이나 행동이나 뭐.. 근데 주변 사람들을 통해 우연찮게 알게되었습니다 이사람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이사실을 몰랐을땐 몇번 같이 술도 마신적이 있거든요. 항상 먼저 저한테 연락이 왔고.. 만날때마다 조언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근데도 자꾸 연락이와서 힘드네요.. 저때문에 한가정 망칠수없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십대 초반이구요.. 말도 안되죠. 어떻게해야하나요 일방적으로 연락을 피하기만해야할까요?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