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에 재학중인 한 여대생입니다.
학번이나 그런것은 공개하지않겠습니다
저번 톡에 평범하다가 예뼈져서 모든 여자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친구를 소개(?)한 글을 읽고
생각나서 써봅니다.
이번에 소녀시대 윤아양이 동국대 등교로 기사가 올라왔었죠?
이사진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친구는 ㅋㅋ 고딩때만해도 안경끼고 여드름있는 그저 그런애였는데
대학교올라고오고 나서부터 자기관리 하고 예뻐지니 학기가 지날때마다 대시하는 남자선배들도 늘고그랬습니다. 사실 말이 늘은거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다른여자들 외모를 비하하는 경향이있어요.
뭐 그렇다고 저번에 톡에 오른 한 여대생분처럼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족족 그렇게 깔보거나 비난하진않는데 지나가다 커플이있으면
"야 ㅋ 솔직히 남자가 아깝다. 아 저 옆에 나있음 딱인데 "
"저남자도 내가 있음 딱인데 ㅋ"
"와 저 남자 진짜 아깝다 내가 더 어울리겠다"
한마디로 자기는 예쁘니깐 어느남자와 사귀고 어울려도 어울란다는 말입니다 ㅋㅋ
절대로 여자아깝단 말은 안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아까워보이는 커플은 아예 시선도 안주더군요 ㅋㅋ
근데 이번에 소녀시대 윤아양이 캠퍼스에 뙇!! 하고 나타나자
정말 너무 예뻤습니다.같은여자가 봐도 너무 예쁜 외모고 남자들도 다들 넋을잃고 쳐다봤습니다.
제친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넋을 잃고 막 쳐다보다가 시야에서 사라지니깐 다시 새침하게 말하드라구요
"솔직히 쟤가 연예인이니깐 이쁘다는 인식이있는거지 그냥 일반인이라고 했으면 걍 외모도 평범하게 느껴질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그건 아니지않니
..
이거 끝을 어떻게 해야되죠 ㅋ;;
네...
마치겠습니다..
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