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회사 ford 서비스 수준
jppp
|2013.01.19 14:58
조회 6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이런거 안써봐서 어찌 써야할지 난감한 20대중반 평범녀입니다.
요새 세상이 아무리 그렇다지만 웃어넘길수 없는 일이 벌어진거 같은데요
일단, 2012년 11월 18일 저희 어머니께서 포드사에서 포커스라는 자동차를 한대 구입하셨습니다.그때 포드사가 한국에서 인지도도 올리기 위해 {포커스라는 모델이 워낙 안팔려서 그렇다고도 들었지만)할인행사를 해서 싼 가격에 구매를 했었습니다. 당시 도요타 캠리와 마지막순간까지 고민하셨지만 어머니의 의견을 존중하여 포드사에서의 첫구매가 이루어졌습니다.
구매결정을 한뒤저희는 옵션으로 후방카메라가 되는 네비게이션을 선택했습니다. 왜냐면 저희 어머니가 주차하실때 후방카메라가 없으면 겁내하시는게 있어서꼭 필요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직원이 아직 재고가 없어서 일단 타고 다니시다 보면 빨리 달아드린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왠걸 현재 2013년 1월 19일까지 '다음주에 달아드릴께요'로 일관하고 있네요.
어머니께서 매일 차를 쓰시는데 거의 세달동안 똑같은 불편을 겪는걸 생각하면 화가나지만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니 라고 생각했습니다.원래 불평을 잘 안하시는데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딜러에게 전화를 하시곤 했는데 그때마다 미루거나 전화를 아예 안받으셨다네요, 이제와서 안 사실이지만,
아무튼 일은 오늘 아침터졌네요
밤새 주차장에서 누군가 차를 긁어놨다며 어머니께서 블랙박스 sd카드를 내미셨네요 그래서 제가 확인을 했는데 이건 왠걸요영상 전체가 2012년 1월 영상이 가득하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2012년 11월에 이 차를 구매했는데 말이죠그 수많은 영상을 일일이 확인했는데 차가 사고가났는지 렉카차에 실려가는 장면도 있었고시커먼 주차장에 세워놓는 장면서 마지막에 포드사 앞에 주차하는 장면까지네요.
결론적으로 이건 분명히 새 블랙박스가 아니라는 점이죠
전화를 했습니다.그랬더니아 고객님 그건 한달마다 지워주셨어야 하는 거라네요??????????????이게 결국 고객 책임이라는건데?
아 이때부터 화가나기 시작하는데 그 네비게이션부터 헌 블랙박스 또 누가압니까? 이차가 헌차일지?이건 고객을 뭘로 아는건지 담당자 딜러 찾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리고 계속 기다리라네요 블랙박스회사에 알아봐야겠다며 근데 이건 알아보는게 아니라 시간끌려는게 뻔하고 계속 알아보고 전화준다고만 합니다
네비게이션 차 사기 전부터 예기했었고 두달뒤에도 이렇게 후방카메라나 안내없이 차를 몰줄 알았다면 이차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이거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이전에 현대나 폭스바겐 아우디를 접해본 경험이 있는데 이런 대우와 처사는 정말 처음 봅니다.게다가 저희 어머니역시 현대차와 10년 넘게 거래를 하실만큼의리?도 있으시고 서비스나 일처리에 만족하셨었는데 그냥도 아니고 차에 문제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고 피하다니요.
솔직히 차구매에서브랜드가치나 차스펙뿐아니라 딜러분의 서비스가 중요한 요인을 차지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측면에서 포드코리아는 다시 생각해 볼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원래 자체 감사 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전화가 안오네요? 생각같아선 차 무르고 싶어요이럴땐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