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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잠자리 이후 두렵습니다.

찌질남 |2013.01.20 20:52
조회 7,944 |추천 0

제목으로 여러분들 낚은거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고민이 깊어서 많은분들이 보시고 고민 상담 좀 하고자 해서 이렇게 했ㄴㅔ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그리고 저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둘이 만난지는 50일정도 썸씽까지 하면 거의 한 80일의 시간이 흘렀네요

 

저희는 이 짧은 50일을 사귀는 동안 정말 수도 없는 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모두 제가 잘못했던 일이라 이해해줬던 여자친구가 너무 고맙습니다.

 

전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주사가 있습니다.

물론 절제해서 여자친구랑 둘이 먹고 하다보면은 그런일 절대 없는데..

회식이나 어쩔수없이 어른들이랑 술을 먹을때 과음을 하면 난폭해 지는 술버릇이 있어요.

물론 어른들 회식자리 이럴때에는 긴장을 하고 있다가 문제는 그 긴장이 풀어지면서 여자친구랑 단둘이 있을때 여자친구는 항상 저를 챙기는 입장이고요

제가 욕설과 밀치기 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여자친구랑 있을때에도 끝까지 긴장을 놓치 말아야하지만 하 ...

정말 저란놈은 그게 안됫었나봅니다.  저는 기억이 물론 하나도 나지 않고요

이실수를 3번이나 하고 저는 늬우치고 깨달았습니다.

1번째 2번째에는 여자친구가 용서해주고 고치자고 같이 고치자고 그런식으로 해서 다시 만나다가

저희는 3번째 제가 똑같은 실수를 하고 짧게나마 이별을 햇었습니다.

근데 서로 사귀면서 다투거나 서로 안좋아하거나 성격이 안맞아서 다툰게 아니라

저희는 어찌 하다보니까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저도 진심으로 반성많이 하고 여자친구는 그걸 또 한번 이해해 주었어요 다시 만날때 우리 그전에 있던일은 다 잊고 다시 그일을 끄집어 내지말고 다시 만나자 잘해보자 이렇게 다시 만났어요

 

이 긴 사건이 사귀고 썸부터 해서 60일 안에 일어났었습니다.

 

다시 만나고 더욱더 사랑이 깊어지고 정말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한번더 싸우게 됫습니다. 서로 자기 친구만 감싸고 하다가 싸웠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때도 다시 그전에 일을 말하지 말자고 했엇는데 예전 과거의 일을 말하더군요

이때 싸운거는 서로 자기 친구편에 서서 다툰건데 ..... 무튼 서로의 입장차이를 좁히고

서로 사과할 부분을 사과하고 해서 화해했습니다.

화해하고 진짜 저희는 부러운 커플없이 정말 행복하고 사랑하고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을 ㅇㅣ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거의 한 80가량을 아침점심저녁까지 매일 붙어있다가 떨어져야한다 생각하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제가 고민하던때에 거리도 멀지도 않고 조금만 더 생각하면 잘지낼수 있을꺼라고 그렇게 말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직을 결정하고 1월 18일부터 1월 27일까지 양쪽 직장을 모두 다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정말 쓰러질거 같았지만 정말 여자친구랑 얼마안남은 같이 일하는 얼마 안남은 시간 잘지내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제 제가 8시에 먼저 퇴근을 하고 저는 다른직장으로 일을 하러 갔습니다. 그곳도 퇴근 시간이 10시 여서 여자친구도 10시에 끈나서 제가 10시 30분까지 다시 만나러 오겟다고 하고 새로운 직장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핸드폰을 만질 틈도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쁘고 해서 연락을 못했습니다. 늦는다는 ..

10시 30분쯤 전화를 해보니 직장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바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직장 과장님 팀장님이 고생했는데 직장 진행방황과 그거에 대해서 술을 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말단사원인 저는 여자친구가 기다리는 거 알기때문에 정말 어찌 할수가 없었습니다. 과장님과 팀장님 상사분들이 계신자린데 제가 빠진다는 것도 어떻게 할수가 없었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상황이 이래해서 술을 먹게 됫다고 12시 이전까지 간다고 말을하니 화를내며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여자친구의 입장이 이해가 됫습니다. 저를 기다렷고 제가 약속어긴거가 화가 난 거고 몇번이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했습니다. 카톡으로도 해보고 했지만 전화를 피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술자리를 하다가 잠깐 눈치 좀 보고 같이 술먹는 직장 동료에게 전화통화를 하고 상황봐서 간다했는데 집에 갈꺼니까 오지말라고 기다리는 내 입장은 생각 안했냐고 저는 이해해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어쩔수 없이 이렇게 술을 먹는 저를 이해 못하는 여자친구가 서운해서 이것도 이해못해주냐며 이정도 밖에 안되는 거냐고 따졌더니 자기는 이정도 밖에 안된다고 몇번이나 더 이해해 줘야 하냐며 또 이렇게 말해버리네요 그리고 벌써이러면 앞으로 어떻게 만날지 이런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저 정말 여자친구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아직 잘해주지 못해 더욱더 미안합니다.

그런데 자꾸 과거에 얾매여서 이런상황 때문에 정말 많이 힘이듭니다.

저는 노력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닌거 같네요

두서 없이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저에대한 욕이든 조언이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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