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일학년되는 학생입니다 ㅠㅠ
사실은 제가 술을 잘 못하는것도 있고 안 좋아하는것도있거든요..
대학생되면 아무래도 술자리가 많아진단 이야기때문에 2013년되고나서 한번 친구와 마셔봤는데
소주보다 맥주를 더 흔하게 마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맥주만 마셨봤어요.
맥주를 종이컵 한잔 마셨는데도 얼굴이 정말 새빨갛고 ㅠㅠ 친구가 놀랄정도로 빨개졌거든요.
정신은 멀쩡했지만 얼굴이 그렇게 금방 새빨게질줄 몰랐어요..
더 걱정되는건 주량을 대충이라도 짐작 못해봤어요.. 맥주 종이컵한잔 마셨는데..
친구는 입에 맞는편인거같다고 괜찮다고 잘 마셨지만 저는 맥주가 아직까진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 어제 오래된친구만났다가 친구네가족분들과 함께 식사하게되었어요.
친구언니가 술한번 마시자고 이제 마실수있는 나이됬으니 마셔보자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겁이나서.. 언니께 술 잘 못마신다고 ㅠㅠ 잘 못마시겠다고 하니까
언니께서 그래도 대학생활 하다보면 술자리가 은근 자주 생긴다고 하시며 못마신다고 내빼면 그렇게 강요하는건 없지만 그래도 보기 좋아보이지 않는다고요.. 그말듣고 솔직히 걱정됬어요.. 요즘 강요하는것도 없는편이고 다들 이해해주는편이라고 알고있었는데 막상 들으니 대신 이미지가 좀 안좋아진다는거? ㅠㅠ 정말 사실인가요?
그러면 술을 권하시면 받되 조금조금씩 나눠가며 마시는건 괜찮은가요? 막 왜 안잘마시냐고 빨리 마시라고 부추기는건 없겠죠? ㅠㅠ 가족들도 술에 약한편이여서 너무 걱정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