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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에게서 연락오는 경우는?

23녀 |2013.01.21 13:33
조회 149 |추천 0

음... 일단 저는 23녀. 학생입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안가르쳐주고요.

헌팅같은 경우에도 정말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안가르쳐줍니다.

 

학생신분이지만 다른 일도 하기 때문에 명함은 있고

그 명함도 거의 방치... ceo쪽 사람이거나 일할때 필요한 경우 뺴고는 명함도 잘 안줍니다.

 

물론 제 번호를 알 수 있는 경로는 페이스북 or 네이트온? 을 통해 알 수 있을련지는 모르겠네요.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상하게 21살때부터 모르는 사람들에게 연락이 오는 경우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실수로 연락왔다면 그러려니 하면 되지.. 이런데 무슨 스토커? 마냥 집착?

하는 사람들. 한명도 아니고 일년에 3~4명 정도가 있다는거죠.

 

불건전한 생활 하지도 않고 그런 장소도 가지 않구요. 물론 클럽같은 경우 친구들이랑 1년에

한두번갈까 말까해요. 대신 번호교환 한적 한번도 없구요.

평상시 생활에서 이상한 사람들과 엮일 일도 없습니다. 대학생 생활 하는 한 여자사람으로써.

 

 

그래서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가물가물 하지만 대충 끄적이자면

21살 여름때는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작해서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이지만 알고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정도까지는 그래도 평범하죠.

근데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들하고 연락하는걸 안좋하는 지라 대충 끊을려고 하면

그때부터 내문자 씹냐? 라면서 협박했다가 혼자서 애절하게 굴었다가 그런 사람이 있었구요.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2-3개월 뒤에 연락와도 무조건 씹으니 지금은 연락 아예 오지않구요.

(아 제폰이 아이폰이라 전화번호 차단은 못하고 카톡을 차단했더니 문자로 오더라구요...)

 

두번째는 아마 또 이맘때쯤 다른 한 남성분이 카톡오면서 제이름을 언급하면서

00아 보고싶다. 막 이렇게 와요. 그래서 주변분들에게 물어보니 무관심이 최고의 방법이라길래

씹었죠.

 

뭐 간혹 연락왔지만 씹었구요.

그때는 남자친구가 없어서 저희 친오빠사진을 카톡으로 해놓은적도 있구요.

 

한번은 또 다른분이 연락왔기에

너무 궁금해서 저를 어떻게 알게 되셨냐고 물으면 어쩌다가.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아!

저는 일반인임을 재차 강조드리고 일같은 경우에도연구소?쪽 일이라 딱히

이런거와 얽힐 일도 없었을뿐더러 22살때 교수님추천으로 1년동안 하는 일입니다.

 

아무튼

팬아닌 팬? 분도 계시더라구요. 다행히 그런분들은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거나 그렇지 않고

특별한 날 같은 경우에 복많이 받으세요^^ 하면서 연락오는 경우??????

 

어쩌다 한번씩 그런날 연락오는 사람은 있었고 딱히 신경쓰이지도 않아서 방관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연락들도 안오고 잊혀질려고 하는데

 

1.21일 오늘이죠

또 모르는 번호인데 힘내세요...화이팅.. 이렇게 왔길래 제가 저런것을 까먹고

실례지만 누구...?라고 했더니 모른는 사람인데 알고 싶엇요 응원해주고 싶어서요. 이러더니

 

마음씨가 좋으신 분  인 것 같아요 그냥 저도 많이 힘든데 - 하면서 구구절절 이야기하다가

뜬금없이 머리긴게 좋아요?짧은게 좋아요? 혹 우울하다.. 이런말이랑 어떤  노래를 가장 좋아해요?

난 집착많죠? 하면서 혼자 ... 막 이런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무섭기도 하고 무관심도 답이지만 확실히 말해야 겠다 싶어서

 

저는 남자친구가 있구요^^ 이세상에 살고 있는 자체가 행복한거랍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 화팅!

 

이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연락하면 안되냐길래 하지말라했구요.

혹 답장이 오더라도 이젠 씹을 예정이구요.

 

근데 저같은 분들이 계시나요? 저만 유독 이런 경우를 겪는건가요?

제 주변 친구들은 아무도 이런일 없다 그러던데... 왜 이런 경우가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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