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도 한번 설렘 터지는 키스후기를..3

담요 |2013.01.21 13:44
조회 6,014 |추천 16

 

 

응?뭐지?????

 

나 지금 무지 당황스럽다능...땀찍

 

제 글2탄이 폰으로 보면 보이는데

 

컴으로 보면 안버여용ㅠㅠㅠㅠㅠ

 

시간은 뜨는데 날자도 지워져 있고,,,

 

이거 운영자님이 지우신 건가요???

 

진짜???

 

정말????????????

 

(미스에이이고싶지만....범접할수없네요 미안해요기도)

 

운영자님미워통곡

 

힘들게 썻는데ㅠㅠㅠㅠ수위도 만이 안높구만ㅇ유ㅠㅠㅠㅠㅠㅠ

 

혹시라도 궁금해하시거나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http://pann.nate.com/talk/317501694

 

2탄이에요ㅋㅋㅋㅋㅋ

 

요기 링크로 들어가시면 볼수있어요!

 

 

 

 

 

그리고 추천해주신 6분 댓글달아주신 한분ㅠㅠ

 

무한 감사드려용

 

제 하트를 보냅니닿ㅎㅎ흫ㅎㅎㅎ사랑

 

 

 

 

 

이번 글은 제발 지워주지 않길 빌고 또 빌며.......

 

3탄 음슴체와 함께 갑시다잉ㅇㅇㄱㄱㄱㄱㄱㄱ

 

 

 

 

 

 

 

 

 

 

 

 

 

 

 

 

 

음...오늘은 계단 키스를 써보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우리집 옥상을 접하게 된 후

 

옥상은 우리의 아지트가 되었슴ㅋㅋㅋㅋㅋ

 

사람도 없고 춥지도 않고

 

둘이 오붓~하이 잇기에 딱! 좋잖슴?

 

흐흐흐흐흐음흉

 

 

 

 

 

이번에도 일요일이였음

 

긱사를 드가기 전 나를 보려고 온 빙구는

 

지 상체만한 짐을 낑낑대며 들고와서는

 

보자마자 안아달라고 징징댐

 

난 뭐..그냥  살포시 안아주면 되는거지ㅎㅎㅎㅎ

 

 

 

 

저땐 자연스럽게 그냥 옥상으로 향함

 

돈도 없는 학생이 자꾸 돈드는데 가서 뭐함ㅠㅠ

 

어짜피 얘가 일요일 학원마치고 밥먹고 출발해서

 

여기 도착하는 시간은 약 8시

 

긱사드가야하는시간은 11시

 

내가 드가야하는 시간은 10시반

 

더 늦게 드가면 저 가시나가 자꾸늦게 빌빌 싸돌아댕긴다고 혼ㅋ남ㅋ

 

 

 

 

 

이렇듯 내가 엄마 눈치를 보며 만나야 하니

 

빙구는 긱사의 눈총을 받으며 들어가야 하니

 

어짜피 짧게 만날거 그냥 자동 옥상행 결정함

 

 

 

 

 

왜??ㅗ애ㅐㅐㅐ왜ㅐ왱애에엥??

 

이땐 우리 엄마는 우리첫재딸내미 연애하는거 모르그등흐흐

 

 

 

 

 

맨날 핑계대가며 몰래 만나는 난 속편하겟뜸?

 

엄마한테 속시원하게 말하고 싶은데

 

사실 내가 빙구전에 사귀던 남자새...ㅋㅣ가 한명 있었는데

(빙구만나기 6개월전쯤 ㅂㅂ함)

 

그 아이를 엄마님께 좋지않게 들키고 안좋게 보는 바람에..흡ㅂ

 

엄마가 나를 디게 들들 볶음

 

-고삼되기전까지 빨리 정리해라ㅡㅡ 생긴것도 당근같이 생겨서는

 

그딴놈보다야 니가 아깝지 걔는아니다 얼른 정리해ㅡㅡ

 

 

 

 

 

아..왜당근이냐면 당근마냥 약간 역삼각형 얼굴로 얼굴이 길~었음

 

...진짜 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랑은 한달반도 안사귀고 ㅂㅂ 함

 

존심만 살아서는 지 고집밖에 부릴줄 모르는 철부지같은 애였음

 

와나 정말 얘만 생각하면 짜증이 확...찌릿

 

 

 

 

여튼 다시 본론으로 드가서

 

 

 

 

 

나는 그전에 미리 나가 여자친구들과  논 척을 하고는

 

빙구를 만나 열시반쯤 집에 드가는 거임

 

일요일마다 거의항상그럼

 

참..힘들었지..흡ㅂ...슬픔

 

 

 

 

 

그렇게 옥상 비상구 문앞 계단에 나란히 앉은 우리는

 

뭐,,,할께잇나 뽀뽀나 하지요....

 

그러다가 또 얘기하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그러다보니 열시가 훌쩍넘음

 

아쉬운 우리는 부둥켜안은체로 계단을 내려옴

 

 

 

 

 

우리집층에서 엘베를 타는 간큰짓은 못함

 

갑자기 엄마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언다던지

 

그러면 어쩔...생각만해도 아찔함ㅋ

 

 

 

 

항상 비상구계단으로 십층까지 내려와서

 

작별뽀뽀ㅋㅋㅋㅋㅋㅋㅋㅋ를 하고

 

헤어지는 우리였뜸

 

 

 

 

 

근데 그날따라 얘가 나를 디게 보내기 싫어함

 

날 꽉 안더니 놓아주질 않음

 

-아~~~우리이쁜이 이렇게 안고 그냥 있고 싶어

가지마 자깅ㅠㅠ 해봐

 

난 그냥 따라해줌

 

-가지마 자깅

 

-ㅎㅎㅎㅎㅎ그래

 

하고 뽀뽀를 쪽

 

-ㅋㅋㅋㅋㅋ뭐래 얼른 가 니또 퇴출당할라카제

 

-나보내는거햐ㅜㅠㅠㅠ? 자기 어쩜 그렇게 매정할수있어ㅡㅡ

 

-ㅋㅋㅋㅋㅋ진짜로 긱사 또 일주일 퇴출이면 우리 일주일 넘게 못봐

 

-그래...난간다 멍충아 뽀뽀!

 

-쪽

 

그럼 빙구는 또 헤벌레~ㅎㅎㅎ이표정 넘 기여으닿ㅎㅎㅎㅎ

 

 

 

 

 

그러고는 십층 비상구 계단 문을 열면서 나를 아련하게 쳐다보더니

 

갑자기 다시 문을닫고 성큼성큼 걸어와서 나를 벽까지 밀어붙임

 

당황한 나는 뭐지이건? 하고 올려다봄

 

참고로 나랑 빙구는 키차이가 16..

 

내가 162 빙구는 178임

 

바람직한 키차잏ㅎㅎㅎㅎㅎㅎㅎ음흉

 

 

 

 

 

약간 당황한 나는 왜..? 이랬음

 

그러자 지눈을 내 눈높이와 맞추고

 

내 허리에 손을 두르더니

 

그대로 폭풍키스

 

 

 

 

 

와...나이때도 심장이 두준두준설리설리부끄

 

우리 빙구 상남자네 그제?ㅎㅎㅎㅎㅎㅎ부끄

 

 

 

 

 

그렇게 내허리를 쓰담쓰담하며

 

나는 자연스레 목에 양팔을 두르고

 

정신없이 키쮸를 햇뚬ㅎㅎ힣

 

 

 

 

 

짧게 하진 않았음 길지도 않았음

 

십분 십오분은 넘겼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입술을 때고 뽀뽀를 쪽 함ㅎㅎㅎ

 

 

 

 

 

 

 

 

 

 

 

 

-사랑해

 

 

 

 

 

...............

 

심ㅋ장ㅋ어ㅋ택ㅋ

 

그계단도 불이 안들어와 다행임

 

불이 켜져있었으면 내 얼굴은 홍익인간마냥 

 

붉었을꺼임....헿

 

 

 

 

 

 

그러다가 결국 빙구는 긱사에 11시반쯤 도착하고

 

사감에게 한소리 들었다는 후기가 있음ㅎㅎㅎ

 

 

 

 

엘베 태워 보내고도 바로 문자가 옴

 

 

 

 

메일아ㅡㅡ가기싫어ㅠㅠㅠㅠㅠㅠㅠ

 

메일왱ㅋㅋㅋㅋㅋㅋ얼른가늦었잖아 혼나겟다 니ㅠㅠ

 

메일이쁜이두고가야하다니ㅠㅠ흐엉

 

 

 

 

 

가끔 저렇게 애교섞인 귀여운 문자를 보냄 징징대면서ㅎㅎ

 

무뚝뚝 80%에 애교20%정도랄까

 

빙구야 스릉흔드♥

 

 

 

 

 

 

 

 

 

 

 

 

 

 

 

 

 

 

 

 

 

 

 

 

 

보너스로 요거 ㅣ이틀전에 영어드립 치면서 톡할때ㅋㅋㅋ

 

물론 수능 끝내고 빙구는 슴폰을 삿음 드디어 우리도 카턱ㅠㅠㅠ

 

내가 되도 안한 짧은 영어로 생각나는 드립을침

 

 

 

 

 

 

해석하자면

 

-사랑해

-많이 사랑해

갑자기 생각난 엠씨몽 김태우노래도 그냥 침ㅋㅋㅋㅋㅋ

 

-난 동의ㄴㄴ

-왜ㅡㅡ

-왜냐면 닌 이쁨 캐서 딴남자들이 터치함

-이해ㅇㅇ?

 

*approch→approach

 다가가다,접근하다 란 뜻이에용

아마 치다가 a빼먹은듯ㅋㅋ

 

 

힣.......혼자 설렛다는부끄

 

 

 

 

 

추천 꾹~아시죠 이쁜이 멋쟁이분들?

댓글써주시는 분들 역시 스릉흡느드..사랑

 

 

 

 

 

 

 

 

추천수16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