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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인가? 불륜이가?

마이쁜 |2003.12.23 12:55
조회 3,938 |추천 0

로맨스인가? 불륜인가?

 

2년전에 선배의 소개로 선배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33살의 애(5살)딸린 아줌마였습니다. 이여자(여1) 경력이 화려했습니다.

선배와 헤어지고 그녀와 같은 방향이라 택시에 동승, 그러나 그녀는 한잔더 하자고

했슴다. 신림동 삼보빌딩 아실분들은 아실테고. 엘레베이터 안에서 그녀가 갑자기

키스를 했슴다. 곧바로 그옆 빨간불 켜진 집으로 갔슴다. 가물가물한데 두판 뛴것 같슴다.

일주일후 토요일 저녁약속을 깨드린 그녀가 새벽4시에 만나자고 해서 나가보니.

운명의 그녀가 나와 있었슴다. 우리셋은 곧바로 포장마차로 직행했슴다.

포장마차에서 필름이 끊겼슴다. 기억이 되돌아 왔을땐 새로온 그녀(여2)와 제방에서 뒹굴고 있었슴다.

우리 오마니는  며느리감 데려온 줄 알고 분주헀슴다. 해장국 끓여 준다고.

여2와의 느낌이 너무 좋았슴다. 중학교이후로 단련된 여성편력이었는데 제가 빠지고 말았슴다.

나중에 들은건대 여1 앞에서 여2와 키스를 하고 난리를 치길래 여1원은 성질나서 일찌 집으로...

그후의 자세한 얘기는 제손가락이 아픈 관계로 다음으로...

지금 여1과 여2는 제가 간암으로 사망한 걸로 알고 있슴다. 제가 사망신고한 여자만 아! 머리 아픔다.

참 여2도 애(10살)딸린 아줌마 여쓰다. 만날때마다 제비들이 명함을 주고 갔슴다.예뻣겠죠.

그때 여1이 그랬슴다. 자기와 나는 로맨스고, 여2와 나는 불륜이라고...

전 반대였슴다.  다음에...

 

후속편

1. 과외선생과 여고생-물론 선생은 접니다. 고딩3년 1년 기다리면 대딩됩니다.

2. 그 여고생의 언니

3. 그 여고생의 이모

4. 한국 총각과 중국인 아줌마- 총각은 저고 아줌마는 어학연수 온 상류층입니다.

5. 양다리-18살의 애와 36살의 아줌마(아까여1)입니다-서ㅔ다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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