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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도 할만 한 듯

7개월아빠 |2013.01.22 14:18
조회 12,178 |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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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른살 7개월된 이쁜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며칠전 7개월 아기를 자랑하시는 아빠를 보고 또 저도 써보고 싶었던 거라

자랑이라기 보단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뭐 부모마음이 다 그맘이라고 제 딸이라 개인적 주관 99.9% 입니다.

 

 

50일 사진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알았는지 고개를 번쩍 들어주시는 딸

 

 엄마보고 안아달라고 거짓 울음을 우는 딸 영악한 것

 

 엄마의 인형놀이1

 

 엄마의 인형놀이2

 

 컴퓨터 하는 아빠 쳐다보다가 아빠가 아는체 하니 급방긋

 

 장모님이 직접 떠주신 핸드메이드표 옷을 입고

 

 외출 나가기전 엄마 준비한다고 딸이 좋아하는 비닐봉지를 쥐어주고

 

 삼촌이 사진찍어 준다니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 쳐다보기

 

 100일 사진

 

정말로 예쁜 애기들도 사진을 봐도 예쁘고 훈훈합니다.저도 아기를 참 좋아하고 했었는데

자기 자식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네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팔불출 됩니다. 저 팔불출 맞습니다.

어느 아기가 자기를 좋아해주더라도 내 자식이 나를 좋아하는 감동은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아빠했을때 100일 날 집에 왔더니 폭풍 아빠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엄마랑 키즈까페가서 점퍼루를 신나게 타고 놀기

 정말 웃긴다며 ㅋㅋ

 

그리고 이렇게 이쁜 딸 낳아준 우리 마누라 정말 고맙고

의정부에서 부산 남자 만나 김해까지 내려와줘서 정말 혹여나 외로움 많이 탈까

걱정 많이 했었는데 우리 가족을 위해서 노력해줘서 고마워

김해에서는 이젠 나보다 많은 사람들을 아는 우리 마누라

내가 마누라랑 은채덕에 사는거 알지?

사랑해

추천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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