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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아빠의 딸자랑

딸둘아빠 |2017.02.18 16:39
조회 237 |추천 1

 

 

안녕하세요

. 15년 톡부터 판까지 기생해온 34살 딸 둘 아빠입니다.

일에 찌든 일상에서 유일한 제 낙이 되어버린 딸들의 일상을 올려(사실은 자랑)보고 싶었습니다.

 

아기나 어린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살짝 뒤로 가기 해주셔도 됩니다.

저는 괜찮지만 엄마는 상처 받을까 싶어서요.

 

 

너무도 감격스러웠던 시기의 첫째 은채의 돌 때입니다.

아내가 왜 딸만 이뻐하냐고 자기도 이뻐해 달라던 시기입니다.

 

  

 

 

 

 

이 사진은 먹성 좋은 둘째 딸 먹는 것을 달라며

새처럼 받아먹는 사진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자식이 잘 먹는 모습이 가장 사랑스러운 듯

  

 

 

 

 

 

아빠 쉬는 날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해서 방문한 가족 온천탕

애기들도 좋아해서 자주자주 들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탈로그에 쓰지 못했던 B컷입니다.

전 이 사진 속에 은채가 제일 예쁘네요.

가을여자 같은 은채

  

 

 

 

 

우리 딸 미용실 차려줘야 되나? 하고 살짝 오바했던 생각을 가지게 만든 사진입니다.

요샌 어린이집에서 저렇게 노나 봐요.

   

 

웃는 게 예쁜 (아빠,엄마 눈에만) 은채

사진만 찍으면 엽기표정이라 정상적인 사진이 몇 개 되지 않네요.

 

   

 

 

 

아빠와의 팔씨름

어떻게든 이겨 보겠다며 기를 쓰고 덤벼드시는 민채

   

 

 

 

엄마처럼 동생을 챙기는 은채

자매라도 성향이 틀려서 맛있는 건 아꼈다 나중에 먹는 은채

맛있는 건 먼저 먹어버리는 민채

그래서 항상 동생에게 나눠주는 착한 은채입니다.

 

이제는 언니를 부를 때 언니엄마 이렇게 부른다죠.

그래도 기분 상할 땐 야야 거리다 혼나는 자매입니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찍게 된 은채의 프로필 사진

양가 부모님들이 애고생, 부모고생 시킨다며 뭐라고 하셨지만

덕분에 약간의 경력이 쌓이게 된 소중한 사진입니다.

 

   

 

 

 

즐거운 목욕시간

 

 

 도도한 듯한 표정이지만

실은 어린이집 가기전 자다 일어나서 ㅋㅋ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딸 자랑에 빠진 흔한 아빠 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따라 서울에서 김해로 또다시 양산으로 친구도 없고 일자리도 포기하고

따라와서 고생하는 우리 아내 무뚝뚝한 부산촌놈 만나서 고생하는 것도 알지만

내가 표현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이해시키기도 이제는 미안한 남편이네.

장거리 연애 5년에 결혼 생활 6년차지만 우린 변함이 없었고,

또 앞으로도 가족 늘 행복한 것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다짐할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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