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상 봐오던 톡은 음슴체.
그러니까 저도 음슴체.![]()
((그래도 말주변은 없으니...이해바래요
))
딱 8일째임.
응???
뭐가...?대체 뭐가.....?
우리집에 새생명이 태어난지....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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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키워온 우리 또자(시츄여아 2세)가 드디어 첫 아가를 낳았음.
쪼끄만 몸에 첫출산인데 기특하게도 4마리나 낳았음.
2일정도는 또자가 집밖에도 나오지않고
새끼도 안보여주고 진짜 치사하게 굴었음.....
그래도 또자언니로써 꾹 참고 또자가 허락해주기만을 기다렸음.
3-4일째 되던날이였던가
새끼를 살짝 만져보려는데 또자가 저항하지 않았음
드!!! 디!!! 어!!!
4마리의 새끼를 모두 살펴보았는데
이 또한 기특한것이 사이좋게 남아2, 여아2 로 공평히 낳았음...
이뽀이뽀~
또자가 경계심을 풀은 사이 난 열심히 카메라를 눌러댔음.
자랑하고 싶었음.
우리이쁜 또자의 아가들을....![]()
어랏..그런데..
요리죠리 아무리봐도 독특한 무늬를 하고있는것이 한마리 있었음.
첨엔..하얀바탕이 너무도 큰데 검정무늬 쪼매있어서 젖소같았음.
또자 남푠이 젖소일거란 착각까지 불러일으켰음...![]()
그런데..
자세히 보고 나온말은.
"하트다 하트!! 아빠! 이거봐! 하트야!! "
나의 외침에 엄마빠는 고녀석을 바라보았음
.
그냥 뭐 그저 어쨌거나 저쨌거나 한치의 의심도 없이 이건...
"하트" 였음.
아가들이 서로 의지하니냐고 모여있는데 "하트"가 맨위에 낑낑대고 있었음.
그냥 얼핏 보이기만 그렇겠지...하고 자세히 살펴보고싶었으나.
도저히 또자의 경계심땜에 더이상 만질수가 없었음.![]()
치사한또자........![]()
그래도 엄마의 마음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생후 4일
5일
6일 .....
생후7일!
또자의 경계심이 많이많이많이!!! 풀렸음.
그래서 하트를 더 자세히 보기로 했음.
짠~!! 아..요사진을 찍는데
요 하트녀석이 얼마나 낑낑대든지. (이녀석 이름이 그냥저냥 하트로 불리게됐음 ㅎ)
낑낑대기만 하믄 또자가 달려와서 얼쩡거려대서
사진찍기 늠 힘들었음.![]()
어떠심?
내눈에만 하트임?
여러분 눈에도 하트임?
이랬든 저랬든
우리 또자눈엔 네마리 모두가 하트로 보이지않겠음?흐흐흐흐![]()
네마리가 옹기종기모여 머리맞대고 자고있는게 으찌나 귀여운지
또 카메라를 마구 눌러댔음 ㅎ
왼쪽끝에 있는것이 하트임~ 하트윗부분이 뿅! 보이는군.ㅎ
열심히 아가들 밥주는 또자~ 이긍 헬쓱해졌음.
언니가 맛난거 많이많이 사줄께!♡
마지막으로...우리 또자 출산 5일전...
저 배에서 4마리가...어효아효~ㅎ
사람들 만삭사진찍는거 유행이길래
나도 우리또자 만삭사진 찍어줘봤음 흐흐흐![]()
우리 "하트"보시고 모두들 사랑가득한 한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