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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트문신을 새겼나~!!!??

또자언니 |2013.01.22 15:18
조회 4,950 |추천 52

 

 

 

 

안녕하세요안녕

 

 

늘상 봐오던 톡은 음슴체.

그러니까 저도 음슴체.파안

 

((그래도 말주변은 없으니...이해바래요슬픔))

 

 

 

딱 8일째임.

 

응???

뭐가...?대체 뭐가.....?

 

 

 

우리집에 새생명이 태어난지....히히......파안파안

 

애지중지 키워온 우리 또자(시츄여아 2세)가 드디어 첫 아가를 낳았음.

 

쪼끄만 몸에 첫출산인데 기특하게도 4마리나 낳았음.

 

 

 

 

2일정도는 또자가 집밖에도 나오지않고

새끼도 안보여주고 진짜 치사하게 굴었음.....통곡 

 

 

그래도 또자언니로써 꾹 참고 또자가 허락해주기만을 기다렸음.

 

 

 

3-4일째 되던날이였던가

새끼를 살짝 만져보려는데 또자가 저항하지 않았음

드!!! 디!!! 어!!!

 

4마리의 새끼를 모두 살펴보았는데

이 또한 기특한것이 사이좋게 남아2, 여아2 로 공평히 낳았음...파안 이뽀이뽀~

 

 

또자가 경계심을 풀은 사이 난 열심히 카메라를 눌러댔음.

자랑하고 싶었음.

우리이쁜 또자의 아가들을....부끄

 

어랏..그런데..

 

요리죠리 아무리봐도 독특한 무늬를 하고있는것이 한마리 있었음.

 

첨엔..하얀바탕이 너무도 큰데 검정무늬 쪼매있어서 젖소같았음.

 

또자 남푠이 젖소일거란 착각까지 불러일으켰음...찌릿

 

 

그런데..

 

 

 

 

자세히 보고 나온말은.

 

"하트다 하트!! 아빠! 이거봐! 하트야!! "

 

나의 외침에 엄마빠는 고녀석을 바라보았음놀람.

 

 

 

그냥 뭐 그저 어쨌거나 저쨌거나 한치의 의심도 없이 이건...

"하트" 였음.

 

 

아가들이 서로 의지하니냐고 모여있는데 "하트"가 맨위에 낑낑대고 있었음.

그냥 얼핏 보이기만 그렇겠지...하고 자세히 살펴보고싶었으나.

 

도저히 또자의 경계심땜에 더이상 만질수가 없었음.통곡

치사한또자........쳇

그래도 엄마의 마음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생후 4일

 

5일

 

6일 .....

 

 

생후7일!

또자의 경계심이 많이많이많이!!! 풀렸음.

그래서 하트를 더 자세히 보기로 했음.

 

 

 

 

짠~!!  아..요사진을 찍는데

요 하트녀석이 얼마나 낑낑대든지. (이녀석 이름이 그냥저냥 하트로 불리게됐음 ㅎ)

 

낑낑대기만 하믄 또자가 달려와서 얼쩡거려대서

사진찍기 늠 힘들었음.폐인

 

 

어떠심?

내눈에만 하트임?

여러분 눈에도 하트임?

 

 

 

 

 

이랬든 저랬든

우리 또자눈엔 네마리 모두가 하트로 보이지않겠음?흐흐흐흐파안

 

 

 

네마리가 옹기종기모여 머리맞대고 자고있는게 으찌나 귀여운지

또 카메라를 마구 눌러댔음 ㅎ

 

왼쪽끝에 있는것이 하트임~ 하트윗부분이 뿅! 보이는군.ㅎ

 

 

 

 

열심히 아가들 밥주는 또자~ 이긍 헬쓱해졌음.

언니가 맛난거 많이많이 사줄께!♡

 

 

 

 

마지막으로...우리 또자 출산 5일전...

저 배에서 4마리가...어효아효~ㅎ

 

사람들 만삭사진찍는거 유행이길래

나도 우리또자 만삭사진 찍어줘봤음 흐흐흐파안

 

 

 

우리 "하트"보시고 모두들 사랑가득한 한해 되시길~~사랑

 

 

 

추천수5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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