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피부와 눈은 언제나 목마르다!
Story 1
매해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우리의 피부는 점점 건조해 지기 마련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토익 학원에 등록한 여대생 A양
사랑에 목마른 계절 겨울, 유난히 거리에는 커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A양은 애써 외면하며 학원으로 꿋꿋하게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같은 반에서 평소 꿈꾸던 이상형과 비슷한 남학생 발견 ♥.♥
그 이후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 남학생과 스터디도 하며 열공모드
스터디 마지막 날-!
스터디 팀원들 모두 술 한잔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상형의 남학생이 자꾸만 A양을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
가슴은 콩닥콩닥 얼굴은 발그레~ 드디어 솔로탈출?!
부끄러운 마음에 화장실로 화장을 고치러 왔는데
이런!!!!!!! OTL
입 주변에 하얗게 일어난 각질들..
이제야 이상형의 시선이 이해가 가며 눈물이 앞을 가리는 A양…
그렇게 짧았던 A양의 짝사랑은 하얀 각질들과 함께 사라졌다는 비운의 스토리.
Story 2
손, 발보다 마음이 더 추운 겨울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우리의 외로움도 점점 심해지기 마련입니다.
작년 여름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해운대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 B군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뜨겁고 핫 한 청춘들이 해변에 가득합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 사이에서 솔로 남자동기들과 함께 온
B군의 외로움은 커져 가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
S라인 비키니녀가 나에게로 다가온다!
환한 미소와 함께 다가온 그녀가 건넨 한 마디
“눈싸움 한 판 하실래요?”
평소 온라인게임과 스마트폰을 달고 살았던 만큼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했던 B군.
바닷가의 강한 햇볕과 모래바람으로 찡그린 눈을 뜰새 없었던 B군.
비키니녀의 눈싸움 프로포즈에도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실눈으로 바라보다가
비키니녀는 총총 떠나버리고
그렇게 짧았던 B군의 해변의 여인은 안구건조증으로 흐르는 눈물과 함께
사라졌다는 비운의 스토리
여름에는 괜찮았는데 이제 세안 후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당기도 하고
온풍기나 히터를 하루 내내 사용하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겨울철에는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항상 눈이 따갑고 눈물도 많이 흐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겨울철 피부 건조증은 무엇인지, 치료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
겨울철 피부건조증이란?
A.
겨울철에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 중의 하나가 피부 건조증입니다.
여름내 끄떡없던 매끄러운 피부도, 건조한 겨울 날씨가 되면 밤잠을 설칠 정도로 가려워 지고
긁어서 생긴 딱지, 각질, 홍반 등의 피부 발진이 나타납니다.
피부 건조증은 예년에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노년층에서 주로 생겼으나, 요즘에는 과도한 실내
난방과 건조한 실내 환경, 전기 담요, 잘못된 목욕 습관 들로 인해 청˙장년 층에도 피부 건조증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드물게 내과적 질환으로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 등의 호르몬 이상, 만성 신부전이나
빈혈, 대사 성 질환, 백혈병이나 림프 종 등의 암이 있는 경우에도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기본적인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건조증이 주로 나타나는 부위는 허벅지나 복부, 팔, 다리 등 평소 피지 분비가 적은 곳으로
노년층의 피부가 젊은 사람의 피부보다 더욱 건조증을 겪기 쉽습니다.
Q.겨울철 피부건조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은?
A.
피부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피부 장벽 기능인데, 일상 생활에서 이를 손상시킬 수 있는 잘못된
습관들을 바로 잡아야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는 사소한
습관만을 바꾸어도 피부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1. 잦은 목욕이나 온천, 사우나, 찜질 방 사용을 피하고 헤어 드라이어나 난방기의 뜨거운
바람을 피해야 합니다. 목욕 시 각질을 가려움증의 주원인으로 여기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때를
미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의 보습, 면역, 보호 기능을 떨어뜨려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때를 밀거나 피부를 소금으로 문지르는 행위, 이태리 타월 사용
등을 금해야 합니다.
2.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한데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걸어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피부를 자극하는 모직물이나 털옷을 피하고 면 옷을 입는 게 좋습니다. 너무 꽉 끼거나 조이는 옷은 피하며,
잘 때 너무 두꺼운 이불을 덮어 체온이 올라가게 하거나 전기 장판 등의 난방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음주나 흡연도 피부 가려움증과 건조에 영향을 미치므로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3분내에 로션 등의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보습제에는 크게 로션, 크림, 오일
등이 있는데 몸에 바르는 크림이나 로션은 종류가 다양하고 성분 차이가 있지만, 사용하기에 편한
제품을 구입해 쓰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가천의대길병원 노주영 교수 의학칼럼 中』
이렇게 피부건조증이 무엇인지, 예방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는데요
피부만큼이나 건조해 하는 우리 신체부위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눈’ 이라고 하는데요.
건조하고 추운 날씨와 차가운 바람은 눈에 많은 무리를 주게 됩니다. 또한 실내, 외 온도차가 크고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날씨는 눈물을 마르게 하거나 눈물의 양을 증가시켜
안구건조증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게 됩니다.
수분감이 함유된 인공눈물의 사용으로 눈 건강에 취약해지기 쉬운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눈을 촉촉하게 챙겨줍니다.
*본 포스팅은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포스팅 원문보기: http://rupingstory.tystory.com/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