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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한달도 안남고 학교의 일방적인 졸업취소

1쩜5 |2013.01.23 20:56
조회 8,435 |추천 22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2년제 여자대학을 다니고 졸업예정자였던 학생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글을 씁니다.

 

 

어제 학교측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학점 1점이 모지라다고 졸업이 취소되었다는말과 함께요

당연히 학점이 모지라면 졸업이 안된다는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는 2년제입니다.

시간표도 학과에서 다 짜여져 나오는 시스템이여서 저희는 그냥 고등학교때 처럼 시간표대로 수업만되는 상태입니다.

학교수업만 잘나오고 시험만 잘치면되지 다른학교처럼 학점관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학점1점이 모지란이유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1학년1학기만 듣고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뒤에는 바로 복학을 하였구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휴학전에 식품학이라는 수업을 듣고 휴학을 하였는데 복학뒤에 바로 식품학이라는 수업이 또 있었던 겁니다.

저는 당연히 그냥 시간표대로만 들으면 되는 줄알고 그냥 넘겼던게 문제가 되었던겁니다.

같은 수업을 2번이나 들어서 1개의 학점은 취소가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졸업이 안되는것이고 한학기 학점2점되는 수업을

재수강하여야한다는 말과함께 등록금은 1/6정도만 내면될 듯싶다는 학교측의 말만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취업을 한상태고 학과측에서도 이것을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과측은 별다른 방법이없다고만하시고 본부 교무처에서도 학과측에 문의하라는 말뿐입니다.

 

저도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학과사무실에 전화를 하여 다른 방법은 없냐고 이런저런얘기를 하였습니다.

저희과 조교선생님께서는 이런경우 다른과에서 일할때도 많이 겪어봤는데 그 학생들 모두 다 별다른 방법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경우가 저뿐만 아니라 다른학생들도 많이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조차하지않은 학교의 처신에 너무 억울합니다.

 

이런경우 어떤 다른 방법이 없는가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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