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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 먹다 질려서 만들게 된 이십대처자 요리들(최큼추가)

ㅇㅇ |2013.01.24 15:07
조회 71,754 |추천 66

안녕하세요

아직은 꽃띠 처녀 20대 처자입니다.

슴살부터 자취해서 라면만 끓여먹다가

이러다가 저도 밀가루가 될것 같아 시작했던 요리에요

처음엔 친구가 자기 마루타 좀 그만 시키라며 너나 쳐먹으라고 했던 요리가....

이젠 누구나 맛있다고 인정받게 되었네요(참고로 조미료따위 안씀)

 

아 잠깐 나 눙무리....엉엉

 

 

그럼 시작합니당.

 

 

 

 

 

 

 

이건 크리스마스때 남친이랑 먹은 특별요리입니당.

혼자 한시간에 걸쳐 뚝딱뚝딱

 

오일파스타, 한우스테이크, 블루브리치즈샐러드, 나부랭이꼬치 입니당

 

 

 

 

사진이 조명빨을 받음

 

 

 

 

 

 

이건 혼자 잉여처럼 구르다가 배고파서 만들어먹은 토요일 낮요리

오일파스타랑 포테이토랑 새우에 피자소스바르고 치즈 올려만든 고칼로리 살덩어리 음식

 

 

 

 

보글보글 매운 돼지갈비찜

 

 

이렇게 접시에 옮겨담았어요.

근데 고추를 덜 넣었는지 매운맛이 최큼 덜함.

그래도 맛있었음짱

 

 

 

이건 매운갈비찜 남은거에 볶은 밥

김가루, 김치까지 첨가했더니 맛이 아주 좋음.

 

 

 

 

보글보글 끓어라 김치찌개야

 

 

 

 

한끼 식사가 되었네용

 

 

 

 

우동사리가 없어서 라면으로 만든 볶음라면

레몬즙짜서 레몬에이드랑 같이 쩝쩝

 

 

 

 

이건 돼지목살사서 돼지두루치기해먹은거

생딸기갈아서 딸기에이드랑 같이 냠냠

 

 

 

 

드디어 우동사리를 삼.

친구들 놀러와서 우동사리에 새우살 닭가슴살 숙주 넣고 볶아볶아용

단호박사서 우유넣고 30분 정성들여 만든 단호박샐러드랑 같이 맥주 한잔 해쑴

캬아~ 술안주로 딱임.

 

 

 

 

이건 냉장고 털이용 볶음밥

두부, 파프리카, 당근, 피망 뭐였지 ㅎㅎ

 

 

 

 

이건 빼빼로데이때 만든 빼빼로

친구랑 둘이 열심히 만듬.

 

 

 

맛없게 나왔는데 맛있었음!

보드카에 재운 닭으로만든 찜닭!

남친 손이 데코로 나옴.

 

 

 

친구들 놀러와서 해준 요리들

두시간동안 빡세게 만듬...

고르곤졸라피자, 토마토소스피자, 샐러드, 치즈감자, 카프레제, 삼겹살스테이크, 투움바파스타.

휴..힘듬.

 

 

 

 

한우넣고 만든 카레

좋아좋아

 

 

 

 

화질이구려요

당면사리랑 만두 새우가 들어간 치즈 떡볶이

 

 

 

 

친구가 크림파스타 먹고 싶대서 만들어줌.

근데 크림파스타보다 볶음밥이 더 맛있다고함..

 

 

 

 

월남쌈 만들려고 손질해놓은 야채들

 

 

 

 

이것도 친구들 놀러와서 차려준 식탁

칵테일까지 손수 만들어줌.

후후후

 

 

 

 

이건 동지날 열심히 끓이고 체에 걸러서 만든 새알팥죽

덤으로 김치전까지 구워서 삼실 식구들과 나눠먹음

 

 

 

 

 

야채가 남아서 해먹은 샐러드

발사믹도 뿌렸는데 어디갔닝 발사믹아

 

 

 

 해놓고보니 좀 되네요. 얼마 없을줄 알았더니

얼마전 만들었던 꽃게탕과 닭볶음탕은 사진이 사라졌군요

젝일.

 

 

마지막으로 일요일 한가한 브런치라기도 뭣한 내가 안만든 브런치

 

뿅뿅

 

다들 건강한 식사하세용

 

 

추천수6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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