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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다가올수록 우울해지네요...

재수생 |2013.01.24 15:33
조회 425 |추천 0
이번에 재수를 끝내고 대학에 합격해 13학번이 되는 새내기입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수능망쳤다고 집에만 박혀있는것도아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점수에 맞게 작년보단 괜찮은 대학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친구관계때문에 우울해지는게 힘이듭니다.
이제 곧 생일인데 생일이 다가올수록 작년과 똑같이 아무한테도 축하한단소리 한번 못듣고 혼자 속상해서 울면서보낼까봐 걱정되고 우울하네요.. 
제가 생일을 안챙겨준것도아니고 장난식으로 생일이라고 말을 안한것도아닌데 
다들 뭐가 그렇게 바쁘고 정신이없던건지 작년엔 단한명도 축하한단말해주는 사람이없더라구요  
그때당시 울기도 엄청울었고 인생도 헛산것같은기분에 재수를 해야한다는 생각까지 겹치니 자살충동까지 생기더군요  
근데 올해도 재수하면서 사귄친구들은 재수끝나니 연락이 뜸하고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만나기도하고 연락도하는데 별로 예전같이 친하지않고 내가 먼저 연락해서 근근히 연락을 이어나가고있단생각이들어요...   
부모님이 절 낳아주신 기쁜날인데 올해도 나가서 축하도 못받고 집에만있는 절보면 부모님은 무슨생각이 드실까요...   
말을해도 제 생일을 기억해주는 친구도..이런이야기를 털어놓을 친구도 없는걸보면   
제성격에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대학가서는 정말 이렇게 살고싶지않거든요   
어떻게 제성격을 고치고 행동해여 더이상 이런 우울함을 안느낄수있을까요...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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