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첫 삽을 뜬 제주 해군기지가 내년 12월이면 완공되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기초터파기 공사로 전체 공정 30%에 머물러 있습니다.
해군기지 공사가 이처럼 지지부진한데는 좌파 야권, 종교인, 시민단체의 끊임없는 반대와
불법적인 공사 방해 때문일 겁니다.
그동안 공사를 방해한 사람들은 제주도민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절대 다수가
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한다고 주장해 왔다는 것은 다 아시죠?
하지만 이번 대선결과 제주도민들과 서귀포 시민들은
해군기지 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한 후보에게 과반수이상의 지지를 보냈습니다.
야권과 방해 세력들은 해군기지가 들어서고 있는 산남지역 주민들의 높은 여당 지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제주해군기지의 필요성은 이미 1993년부터 폭넓게 제기돼왔으며,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해군기지 필요성을 주장한 이후,
2년여 넘는 우여곡절 끝에 MB정부가 2009년 12월부터 공사를 추진해온 국책사업 입니다.
특히 금년에 해군기지 공사 진행이 야권과 좌파 시민단체들의 방해와 발목잡기로 순탄치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소모적인 갈등은 피해야하며
진정으로 제주도의 발전과 독도, 이어도를 지키기 위해 해군기지 건설에 박차를 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