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겐 500일정도 된 1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난 민증나오는 고2 남자친구는 대학준비하는 고3![]()
저희가 만나게 된 엄청난 사건과 저희 커플의 엄청난 에피소드들을 판을 통해 자랑하고자..☞☜
보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나 자작드립 치실 톡커님들은 서슴없이 뒤로가기←눌러주세요!잡지 않아요![]()
지금부터 제가 하는 모든 글 거짓부렁 하나 없다고 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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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3때 잉여스러운 주말이었음.
네이버 웹툰을 보다가 웹툰 댓글에 인맥카페 광고 글이 있는거임.
너무나 잉여롭고 심심해서 어린맘에 카페에서 문친이나 만들어 볼끠 하고 카페가입을 함ㅋㅋㅋㅋ
문친 구하는 메뉴에 저는 '남양주여자'라는 제목과 함께 글을 남겼음.
" 남양주에 사는 16살이에요 "
요래 남기고 요로콤 소심한 사진 하나 냄기고 기대없이 우결을 보고 있는데 핸드폰에 네이버 알림이 뜨는거임.
소녀 순간 헐과 동시에 설레는 마음으로 카페 댓글을 보았음![]()
댓글이 11개나 달려있는게 아니겠음? 고작 20분 게시해놧는데☞☜..
'아 글쓴이 살아있눼' 이러면서 댓글 하나 하나 읽어보니 정말 어쩔 싶은 댓글 뿐이었음![]()
'이쁘시네요, 귀여워요, 연락하고지내요.........' 정말 흔하디 흔한 댓글 중 하나 눈에 띄는게 있었음.
'저도 남양주 사는데 어디사세요?'
'저도 남양주 사는데 어디사세요?'
'저도 남양주 사는데 어디사세요?'
전 설마 여기 내 친구 있는거 아냐 싶으면서도 근처에 살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 싶어서
"남양주시 ㅇㅇㅇ에 살아요~" 라고 소심하게 댓글을 달았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댓글이 달리었기에 글쓴이 기대 가득한 눈빛으로 댓글을보았음![]()
댓글에는 '어? 저는 @@에 살아요' '어? 저는 @@에 살아요'....![]()
우리 집과 겨우 5분?정도 떨어진 동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쪽지로 번호를 주고 받고 그날 밤 우린 만나기로 했음![]()
아 근데 님들도 처음 딱 모르는 사람끼리 단둘이 만나면 민망 어색 터지잔슴?
난 그게 싫어서 마침 옆에 친구도 같이 있었고 해서
우리 친구 한명씩 대리고 오자! 둘이 만나면 어색 터질듯;
ㅋㅋ그래 그럼!
그리하여 만나기로 한 남자도 나도 친구 한명씩 대리고 오기로함![]()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말씀드림.
모르는 남자와 만나는게 조금은 글쓴이는 두려웠음 허튼짓 당할까봐.
그래서 사람많은 맥도날드 2층에서 만나기로했음 옼돜?
막 괜히 겁대가리없네 이런 댓글 달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생각을 거두워 주시옵소서![]()
여튼 우린 맥도2층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랑 내 친구가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컨틴뉴임둥![]()
이 다음 탄에서부터 나와 내 남치니의 설렘ㅌ ㅓ지고 반전 이야기가 펼쳐짐![]()
추천은 많이 바라지 않습니다 5만 넘어도 2탄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