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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인맥가페에서 우연히 만나 1년넘게 사귀는 우리ㅋㅋ

뭐냐 |2013.01.27 01:04
조회 627 |추천 8

아이고 잠깐 롤 하고 온 사이에 벌써 5개의 추천이 넘어있었네요부끄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나중에 카테고리 톡이 된다면 인증샷 날릴 의향 있습니다짱

 

요즘 유행하는 무릎꿇은 여자 남자가 드는거잇죠 그거 저희 커플도 했습니다☞☜

 

지금 처음보시는 분들 톡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됫으니 정주행 고고싕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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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랑 나랑 먼저 맥도 2층에서 그 남자와 남자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음.

 

참고로 글쓴이 이상형은 키크고 웃는게 이쁜 남자임음흉

 

그런 남자들이 오길 빌며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는 콩닥콩닥하고 기다리고 있을때였음.

 

그때 글쓴이보다 살짝 작아보이는 졸라 마른 남자와 키가 지붕을 뚫을듯이 크고 체격도 적당한 남자가 계단을 오르며 글쓴이에게 뒤통수를 보이는게 아니겠음?

 

제발 저 키큰사람이 나랑 카페에서 만난 사람이길 제발 제발 제발 제발기도...

 

내가 그래 교횔 열심히 다녔지만 하나님은 아직 날 원망하시나봄.

 

키작은 멸치가 나랑 카페에서 만나 사람이 아니겠음?폐인

 

But 같이온 친구는 웃는것도 귀엽고 키도 졸라큰겨음흉

 

여튼간 우린 서로 마주앉아서 인사를 나눔

 

카페남 "안녕ㅋㅋㅋ"

 

글쓴이 "응ㅋㅋ안녕ㅋㅋ얜 내친구 ㅁㅁ이야"

 

카페남 "아ㅋㅋ얜 내친구 **이야"

 

글쓴이 "으응..ㅋㅋ잘생겼네"

 

글쓴이 나도 모르게 마음에 둿던 말이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남 살짝 찌릿찌릿한 눈빛을 쏨. 글쓴이 찔끔 지림ㅋㅋㅋㅋ☞☜

 

여튼간 우린 김밥천귝으로 자리를 옮겨 돈가스세트를 먹었음.

 

근데 카페남이 돈가스 짤라준답시고 내 돈느님을 뺏어가더니 죽을 만들어 놓은겨찌릿

 

"핳고마워" 하며 글쓴인 레알 썩은 미소로 김밥을 쳐먹추먹 하고있을때였음.

 

카페남 친구가 자기가 직접 자른 돈까스를 내한테 바로 글쓴이에게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한테 줫다고부끄

 

돈느님이 섹시하게 자태를 뽐내는게 아님? 그때 딱 글쓴이는 삘이 왓음.

 

'카페남 친구가 좋다 좋아 번호를 물어보고 싶다'

 

근데 눈치없이 내 친구란 년은 나랑 카페남을 붙혀놓을라하는게 아님쳇

 

갯간년ㅋㅋ..결국 난 내보다 얇상하고 작은 카페남이랑 걸어서 집까지옴.

 

친구란 년은 카페남 친구랑 뒤에서 쫓아 걸어오고ㅗㅗㅗㅗ오고ㅗㅗ오고ㅗㅗㅗㅗㅗ(욕아냐 오타야 잠시 타자기가 망가져서그래ㅐㅐㅐㅐㅐㅐㅐ딴청)

 

글쓴이 마음을 먹었음.

 

'헤어질때 번호를 물어봐야겟다' 하고부끄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원래 날 만나기로 했던 카페남이 옆에 있는데 대놓고 물어보기도 좀 미안하고 그런겨☞☜

 

그리하여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만 하고 집으로 들어왔음..하면 글쓴이가 아니지음흉

 

글쓴이친구를 애용하여 카페남 친구 번호를 물어보기로함짱

 

내가 친구한테 카페남 번호를 알려주면 친구가 카페남한테 '저기요 아까 친구분 맘에 들어서 그런데 전번좀 알려주세요' 이래 하는겨.

 

그리고 그 번호를 내한테 알려주는거지부끄

 

난 정말 나쁜친구임. 하지만 나 물론 내 친구를 꽤나 도움.

 

그 빚을 한번에 갚아줘 하며 싹싹 빌며 친구랑 저레 작전을 짜고 친구에게 카페남 번호를 알려주는데...

 

컨틴뉴임둥메롱

 

이번엔 추천 +1해서 6갑시다핳ㅎ힣힣허헣ㅎㅎㅎㅎㅎㅎ윙크

 

 

카테톡되면 인증 올릴게요☞☜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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