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잠깐 롤 하고 온 사이에 벌써 5개의 추천이 넘어있었네요![]()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나중에 카테고리 톡이 된다면 인증샷 날릴 의향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무릎꿇은 여자 남자가 드는거잇죠 그거 저희 커플도 했습니다☞☜
지금 처음보시는 분들 톡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됫으니 정주행 고고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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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랑 나랑 먼저 맥도 2층에서 그 남자와 남자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음.
참고로 글쓴이 이상형은 키크고 웃는게 이쁜 남자임![]()
그런 남자들이 오길 빌며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는 콩닥콩닥하고 기다리고 있을때였음.
그때 글쓴이보다 살짝 작아보이는 졸라 마른 남자와 키가 지붕을 뚫을듯이 크고 체격도 적당한 남자가 계단을 오르며 글쓴이에게 뒤통수를 보이는게 아니겠음?
제발 저 키큰사람이 나랑 카페에서 만난 사람이길 제발 제발 제발 제발
...
내가 그래 교횔 열심히 다녔지만 하나님은 아직 날 원망하시나봄.
키작은 멸치가 나랑 카페에서 만나 사람이 아니겠음?![]()
But 같이온 친구는 웃는것도 귀엽고 키도 졸라큰겨![]()
여튼간 우린 서로 마주앉아서 인사를 나눔
카페남 "안녕ㅋㅋㅋ"
글쓴이 "응ㅋㅋ안녕ㅋㅋ얜 내친구 ㅁㅁ이야"
카페남 "아ㅋㅋ얜 내친구 **이야"
글쓴이 "으응..ㅋㅋ잘생겼네"
글쓴이 나도 모르게 마음에 둿던 말이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남 살짝 찌릿
한 눈빛을 쏨. 글쓴이 찔끔 지림ㅋㅋㅋㅋ☞☜
여튼간 우린 김밥천귝으로 자리를 옮겨 돈가스세트를 먹었음.
근데 카페남이 돈가스 짤라준답시고 내 돈느님을 뺏어가더니 죽을 만들어 놓은겨![]()
"핳고마워" 하며 글쓴인 레알 썩은 미소로 김밥을 쳐먹추먹 하고있을때였음.
카페남 친구가 자기가 직접 자른 돈까스를 내한테 바로 글쓴이에게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한테 줫다고![]()
돈느님이 섹시하게 자태를 뽐내는게 아님? 그때 딱 글쓴이는 삘이 왓음.
'카페남 친구가 좋다 좋아 번호를 물어보고 싶다'
근데 눈치없이 내 친구란 년은 나랑 카페남을 붙혀놓을라하는게 아님![]()
갯간년ㅋㅋ..결국 난 내보다 얇상하고 작은 카페남이랑 걸어서 집까지옴.
친구란 년은 카페남 친구랑 뒤에서 쫓아 걸어오고ㅗㅗㅗㅗ오고ㅗㅗ오고ㅗㅗㅗㅗㅗ(욕아냐 오타야 잠시 타자기가 망가져서그래ㅐㅐㅐㅐㅐㅐㅐ
)
글쓴이 마음을 먹었음.
'헤어질때 번호를 물어봐야겟다' 하고![]()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원래 날 만나기로 했던 카페남이 옆에 있는데 대놓고 물어보기도 좀 미안하고 그런겨☞☜
그리하여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만 하고 집으로 들어왔음..하면 글쓴이가 아니지![]()
글쓴이친구를 애용하여 카페남 친구 번호를 물어보기로함![]()
내가 친구한테 카페남 번호를 알려주면 친구가 카페남한테 '저기요 아까 친구분 맘에 들어서 그런데 전번좀 알려주세요' 이래 하는겨.
그리고 그 번호를 내한테 알려주는거지![]()
난 정말 나쁜친구임. 하지만 나 물론 내 친구를 꽤나 도움.
그 빚을 한번에 갚아줘 하며 싹싹 빌며 친구랑 저레 작전을 짜고 친구에게 카페남 번호를 알려주는데...
컨틴뉴임둥![]()
이번엔 추천 +1해서 6갑시다핳ㅎ힣힣허헣ㅎㅎㅎㅎㅎㅎ![]()
카테톡되면 인증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