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을 보니 많이들 제 글을 기다려주셔서 감동이네요![]()
댓글중에 그 카페에 가입하면 남자친구 생기나 하시는데ㅋㅋ나중에 반응좋아지만 그 카페 운영자분한테 양해를 구해보고 허락하시면 알릴까해요☞☜
제가 운영하는 카페 절대! 아니구요 제 지인도 아니에요.
광고 어쩌고 읇조릴 톡커님들 역시 살포시 뒤로가기← 클릭 말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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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카페남 번호를 알려주려는 순간 한통에 메시지가 옴
모르는번호
나 아까 만난 키큰오빤데 너 맘에들어서 친구한테 번호 달라고했어~
읭?키큰오빠라면 그 카페남 친구?????????나에게 돈느님을 곱게 잘라주시던..☞☜
글쓴이 헐과 함께 좋아 날뛰며 친구에게 전화해서 이 기쁜 소식을 알림![]()
전활 하다가 '아참,이러고 있을때가 아냐 어서 답장을 해드려야해'하며 글쓴이 문자를 여러번 지우다 썻다하며 나의 감성이란 감성을 이때 다 쏟아부음.
글쓴이
아 네!^^
그래요 글쓴이의 감성이 이정도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답장 성의없게 했음![]()
어린맘에 난 저게 정성 들인다고 들인 답장이었는데..내가 저레서 남자친구가 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
키큰오빠
ㅋㅋㅇㅇ이(카페남)가 너 엄청 맘에 들어하던 눈치더라ㅋㅋ집가는내내 니말만했어
글쓴이
ㅋㅋ그래요? 근데 ㅇㅇ(카페남)오빠가 제 번호 달라니까 걍 주드나요?
키큰오빠
아니~어떻게 니 맘에드니까 줘 이러냐ㅋㅋ내가 다리 놓아줄테니까 번호 달라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와 연락을 하고싶어서 그짓말까지☞☜
그래저래 하여 우린 자기 직전까지 문자를 하고 난 혼자 설래 하며 밤을 설쳤음.
물론 카페남오빠한테도 쪽지가 왓지만 그냥저냥 어쩔싶은 문자내용만 나눔![]()
다음날 우린 카페에 만나서 공부를 하기로 했는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노래방을 감.
글쓴이 애창곡 응급실![]()
노래가 좀 많이 잔잔하다보니 모든 시선과 집중이 나에게 되는듯한 등골 흐미한 분위기..☞☜
최ㄷㅐ한 이쁜척 하면서 노랠 부름ㅋㅋㅋㅋㅋㅋㅋ![]()
내 다음에 키큰오빠가 노랠 부르는데 정말 진지하게 못부르는거임.
친구들이 정색할 정도로..ㅋ 하지만 글쓴이에겐 내귀에 캔디엿음 걍 녹앗음![]()
그때 친구가 나와 키큰오빠를 밀어주려고 엄청난 제안을 했음.
친구 "키큰오빠 글쓴이 노래부를때 넋놓고 보던데 듀엣해봐ㅋㅋㅋㅋ"
키큰오빠 "ㅋㅋ내가언제 넋놓고 봤어!!아냐 그냥 잘불러서 의외다 싶어서 본거지"
친구 "듀엣싫음 내가 글쓴이랑 부르고"
키큰오빠 "아냐ㅋㅋ내가 부를레ㅋㅋ뭐부를레 글쓴아?"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캔유삘마허트비트
?
글쓴이 미친듯이 심장이 뛰기 시작함.
글쓴이 "으..고백하는날 부르고싶은데"
그래하여 노래를 부르는데 친구는 귀를 틀어막고 있었음.
왜냐면 키큰오빠의 노래실력 정말 최악임 밑바닥중에 밑바닥.
그렇지만 내귀엔 캔디였음![]()
잘 놀다가 헤어지고 역시 집앞까지 대려다 주는데 카페남오빠가 나한테 슬쩍 이러는거임.
카페남 "..........."
컨틴뉴임둥![]()
카페남이 하게 되는 말로 인해 글쓴이는 엄청난 당황을 타게 되고 카페남에게 엄청난 감정이 생김.
예고임ㅋㅋ점점 흥미 터질거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