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또 톡됐다 ㅋㅋㅋ
오늘 기분 좋은날이네요~^^ ㅋㅋ
쪽팔리지만 저도 싸이 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33376571
아. 그리고 소설 아니예요ㅡㅡ;;;;;;;;;;;;;;;;;;;;;;;;;;;;;;;;;;;;;;;;;;
또 썰물 확실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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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피서 못가서 ㅜㅜ 서글픈 25살 청년입니다 ㅜㅜ
티비고, 인터넷이고 어디고 다 바다 이야기만 나와서ㅜㅜ 우울해서 지난 여름에 있었던
실화를 한자한자 써봅니다.. 후......우울하더라도 참아주세요!!!!
진짜 죽고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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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1살때 있던 일입니다. 그러니.....2004년이 되겠군요......후........
친구들 2명과 저는 대천해수욕장으로 놀러 갔습니다
이야~ 이건머 .. 예전에 많이 와봤지만 예쁜 여자 진짜 많고 ㅜㅜ 와.....ㅋㅋㅋ
낮에는 그렇게 물에서 눈구경만 하며 놀았습니다.
이제 밤!! 헌팅의 시간!! ㅇ ㅏㅋ ㅏㅋ ㅑㅋ ㅑ캬 ㅋ ㅑㅋ ㅑㅋ ㅑㅋ ㅑ캬 ㅋ
친구와 저는 잔뜩 기대되는 마음으로,,,, 대천의 중앙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시계탑.ㅋㅋ
힐끔힐끔 보았는데 너~무 다 귀엽구... 예쁘고 ㅋㅋㅋ
이리 껄떡, 저리 껄떡 대고 싶었지만!!!!
매너있게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바로,,,,친구들과,, 가위바위보!!!!!!!!
이긴사람은 지목하고, 진사람은 가서 꼬셔오기!!!!!!!!!!!!!!
한 4~5번 했는데도 너무 이른가....아님 우리가 싫어서그런가ㅜㅜ
성과가 없더군요ㅜㅜ ........
그래고 친구와 저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못꼬셔오면 만원 적립하기!!!!
술갑으로요 ㅋㅋ
얼마후에 제가 지게 되었습니다ㅜㅜ
가서 꼬셔와야하는거죠......아......
절대로 실패는 없다는 생각으로.. 뛰어갔습니다.
장소는 바로 바닷물 바로 앞에있는 3명!!!!!!!!!!!!!!!!!!!!!!!!!!
헐..그땐 썰물이라 또 한 100미터 뛰어가야 했습ㄴㅣ디ㅜㅜ
전,,,,,,,, 막~~~~~~~~~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실패는없다. 오로지 성공만이!!!!!!
제가 그때 운동화를 신고있었는데.. 그 여자분들은 무릎까지 물에 들어가 계시더라구요ㅜㅜ
여기서 잠깐!! 저는 당시에 눈이 좀 나빳는데도 , 렌즈도 안끼고 안경도 안꼈었습니다~!!
일단 여자분들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가만히 있질 않더군요.
전화로 빨리 하라고 독촉을 .ㅜㅜ 전..할수없이 소리쳤습니다.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네??? 저희요??"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전 자신있게 말했죠.
저: "저희가 재밌게 해드릴테니, 함께 노실래요????? 게임하면서 재밌게놀아요~~"
여자분 : "몇명이신데요??"
저 : "저희 3명이예요^^" (와 동시에 미소 작렬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분들은 깔깔깔 웃으시며....................
"저희는 4명이예요~~~"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전 돈 만원을 벌금으로 내야된다는 생각에 끝까지 추긍했습니다.
"에이! 거짓말, 여기 3명계신데요... 제가 싫으셔서 일부러 그러신거죠??????? 재밌게 해드릴꼐요~~ 같이 놀아요~~놀아요~~~~놀아요~~~"
애교(?)를 부렸습니다.
그 여자분들은 자~~~~~꾸 일행이 4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른 한분은 어디 계시냐고 했더니 ...........
.....
.....
여기 있다는 겁니다!!! 전또 귀신이요!! 라고 장난치는줄알고 ㅋㅋㅋㅋ
"에이~ ㅇㅕ기 귀신 없어요^^ "
하지만,,,,,,,,,,되돌아오는 답은.....................
저를 너무 허무하게 했습니다.
당시 21년 평생 살면서 이런 굴욕을 당한적이 없는데..........
정말 진심으로 도망치고싶고,,,,,죽고싶고,,,,,,,,,,,,,,바다로 얼굴을 파묻고싶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하신 말씀은!!!!!!
.
.
.
.
.
" 요~~~~~~기요~~~ (자기 배를 가르키며..) "
!!!!!!!!!!!!!!!!!!!!
네???????????
그렇습니다.......아주머니들이었습니다.....................................
임신부였습니다.....................!!!!!!!!!!!!!!!!!!!!!!!!! ㅜㅜ!!!!@#!@$어ㅏ롬너ㅏㅗㅁㄴ
젊으신분이 아니고,,,,,,약간 30대 중후반 정도,,,,,,,,,
전.............그 이후로 바다를 간적이 없습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저에게 또 그런 일이 벌어질까봐........
그래서!!! 이번년도 초에 라섹수술했습니다.!!! 0.1에서 1.5로 점프~ ㅋ ㅑ~~ㅋ
후................여러분들................저 불쌍하죠..........???? 안타깝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