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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 할까요 ??? 아~~~ 답답 하기만 하네요 .ㅠㅠ

z초선z |2013.01.27 22:40
조회 121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30대 초반 이고요 남자친구는 30대 중반 이제 꺽기는 나이지요 .

저희는 동거 한지  좀 있으면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

물론 양가 부모님들도 같이 살고 있는거 다 아시고 올해 아님 내년에 결혼 할 계획도 있고요 .

남친구가 노점 같은 장사를 저 처음 만났을때 부터 하고 있었고요

물건 띠어다가 밖에서 파는 그런거요 .

저도 일을 하다가 그만 두고 남친이 하는 장사를 같이 하게 되었지요 .

같이 붙어서 계속 장사하는건 아니고요 .

저 따로 남친 따로 이렇게 장사를 했지요 .

그런데 남친은 자기 장사라 그런지 점점 장사를 잘 않 나가더라고요 ..

이 장사가 같이 나가면 다행이지만 남친이 않 나가게 되면 저도 못 나가거든요 ,

물건 깔아 놓는 곳도 여러군데 있어서 한주 동안 돌아가면서 깔아야 하고

오토바이로 이동하고 저 깔아주고 또 저 대릴러 오고 그런 형식이죠 .

처음에는 일 잘 않나가고 그런거에 별 신경쓰지 않았어요 .

그런데 어느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더 심해져서 한달에 두번?? 세번?? 나갈까 말까하니 참 힘드네요 .

남친이 반복해서 하는 생활을 알려 드릴께요 ,

아침에 잘 일어 나지 못하지만 아침에 일어났다치고

우선 저희집 큰 개가 있는데 밖에 대리고 나가서 소변뉘우고 밥을 줍니다,

그리고 컴터 있는 방을 가서 겜을 틀지요 .

몇시간 하다가 점심때쯤 ?? 밥을 제가 차려주면 밥을 먹고 컴터방에서 컴터 보면서 좀 소화 시키고

다시 잠니다. 그러고 또 일어나면 오후 3-4시쯤 아님 좀더 있다 일어나면 일두 않가고

또 컴터 방에서 컴터 신나게 하다가 저녁밥을 먹겠죠 ,

밥먹고 컴터가 좀 지겹거나 어깨아푸고 목 땡기면 누워서 티비 보다가 또 잠니다.

그러고 또 껨 하죠 ,ㅠㅠ

이런식으로 계속 생활하다가 가끔 일은 나감니다.

식곤증이 있어서 그런지 밥 먹으면 소화만 좀 되면 금세 자더라고요 .

비오면 일 못 나가고 눈 오고 많이 미끄러우면 일 못 나가는것 까진 이해하겠는데

어쩜 날씨가 좋은 날도 일을 않나가는건지 ㅠㅠ

자기말로는 슬럼프라네요 ,

자기도 이렇게 까지 산 적은없었다면서 자기도 다 아는데 나가야 된다는거 아는데

그게 잘 않 된데요 ,몸이 않따른다고 돈 벌면 다 낼꺼 내느라 다 나가버리고 모아지진 않고

장사도 잘 않되고 그래서 자기도 다 알긴 아는데 의욕이 않 생긴데요 .

이문제로 싸우기도엄청 싸웠어요 ,

지금은 서로 다른 일 구해서 들어가기로 했긴 했는데도

저는 시간나면 면접보고 인터넷 찾아보고 그러는데 남친은 한두번 알아보다가 지금도 위에 글 처럼 또 생활 하네요 .저는 바로 않들어가더라도 좀 일자리 뭐가있나 무슨 기술을 배워야 하나 찾아봐줬으면

좋겠는데 무슨 여유가 저렇게 있어서 매일 저러는 건지 답답 하네요 ,

전에부터 싸우면 하는 말이 자기도 왜 자기가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떨어져 있어보자고 하네요 ,

그러면 혹시 고쳐질까 해서 라고 말하더라고요 .

혼자 있으면 어떻게든 할려고 하지않겠냐며 그러더라고요 .

결혼하기 전까지는 떨어져 있어보자고 그러더라고요 ,

자기가 왜그런지 원인을 모르겠다면서요 ..

정말 남친이 게으른게 저땜에 일까요 ???

정말 떨어져 살면 이사람 고쳐 질까요 ???

전 사실 이해가 않됨니다,

저는 않좋은 쪽으로만  생각이 드네요 ,.

제 잔소리땜에 또 이사람은 전에부터 다른 여자들이랑도 계속 동거를 해왔던 사람이거든요 ,

그래서 혼자 살아보고 싶고 자유로워지고 싶은 맘이 크단 생각이 드네요 .

남친두 그런 말을 한적이 있어요 ,

여직 그렇게 혼자 살아보질 않았기때문에 한번 그렇게 살아보자 ,

나도 너 없으면 어떡게 하는지 한번 보자고 이런 말 한적있거든요 .

사이 좋을때는 그런 소리 않해요 ,

그런데 꼭 싸우기만 하면 같이 있어도 않되느깐 떨어져 있어보자 이러네요 ,ㅠㅠ

이런말 매번 할때 마다 얼만아 자존심이 상하던지

이사람 정말 정체가 뭘까요 ???

제가 버티고 있는건 다른일 구하면 고쳐 지겠지 고치겠지란 생각으로 살고 있긴하지만

좀 힘이드네요 .

정말 지금와서 떨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제가 잘 못 생각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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