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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생때를 쓰나

유후 |2013.01.28 18:18
조회 281 |추천 0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무모한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해 한달 넘게 논의 끝에 중국을 포함한 안보리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대북결의(2087호)를 채택했다.
이에 대해 북한 국방위, 조평통, 김정은은 핵실험의 당위성과 강행의지를 거듭 밝히는 등 최근 잇따른 대내외 강경한 태도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25일 국방위는 “핵실험은 민심의 요구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억지를 부렸고, 또한 조평통은 “유엔의 대북 제재 강화에 한국이 적극 가담할 경우 강력한 물리적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제재는 곧 전쟁이며 우리(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경고. 북의 강경한 대남위협공세는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과 협력해 선박의 입항 제한 등 추가 제재를 취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서 27일 김정은이 직접 나서 “단호한 중대조치 결심” 3차 핵실험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군부와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대외적으로는 막가파 벼랑 끝 전술로 억지 생떼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단언하건데, 북한이 총제적인 난국을 극복하고 한국처럼 잘살기 위해서는 아무조건 없이 김정은이 핵. 미사일을 포기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정부와 대화하고 화해협력에 나서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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