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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걸 보든말든

오늘만울자 |2013.01.28 22:08
조회 497 |추천 0

음 그래 ... 2일 전이네

 

어떻게 알았는지 어떤놈이와서 너랑 어디까지 해봤냐고 물어보더라

 

어린새끼가 ...

 

나 너 진심으로 처음으로 순수하게 사랑했다

 

그새끼가 물어볼게 많다고 내휴대폰에 자기번호 적었는데

 

오늘 그새끼 프로필사진보니까 너사진이더라 ...

 

됬고 이거 하나만 기억해

 

너한테 미친듯이 했던 그말 헤어지는 순간마저 너한테 했던말

 

후회될때 언제라도 돌아와도 된다고 니자리 항상 비워둔다고

 

나 이런 느낌 처음이야

 

넌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 아직도 너 사랑한다

 

영화처럼 노래가사처럼

 

다른사람을 만나도 내가 떠올라서

 

돌아와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야

 

니번호를 아무리 지워도 계속 떠오르고

 

니 이름 얼굴 웃음 하나하나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나 진짜 좋아했다며 나 진심으로 사랑했다 이말만 남기고 떠난 너

 

그새끼한텐 마음주지마라

 

언제든지 돌아와라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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