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좋은 남잔데... 너무 질려요 아ㅏㅏㅏㅏ권태기 어떡해ㅐㅐㅐㅐㅐ

23 |2013.01.29 02:08
조회 3,211 |추천 0

권태기란게 진짜 무섭네요

1년 가까이 만난 동아리 선밴데,

진짜 착하고 나만 보고 나만 위해주고 내가 싫다는건 안하고, 성격 순하고..

 

그런데 저흰 남녀가 완전 바뀐 상황이라

항상 저의 작은 행동이나 말투에 오빠가 상처받고,

사실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조금 피곤해서 만나기 귀찮았던 날에도 최대한 티안내도 어디선가 상처 받아있고...

 

이런게 처음에는 너무 귀엽고 좋아보였는데,

이젠 진짜 찌질하게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집이 적당히 사는데  군대갔다와서 철이 든건지..

부모님이 여자친구랑 맛난거 먹으라고 용돈 더 준다해도 됐다한다고 저한테 와서 말하고..

(사실 저는 돈 받았으면 좋겠는데....ㅋㅋㅋㅋㅋ 저희 매달 제가 20 오빠가 25 로 모아서 쓰거든요.. )

오빠가 더 많이 쓰긴 하지만, 저는 어쩌다 부모님이 용돈 더 주시면 좋다고 받아와서 오빠 맛난거 사주고 그러는데....

라식도 부모님이 시켜준다했는데 거절했다고 하면서 맨날 렌즈 눈 건조하다고 말하고...

 

 

 

 

아 정말 객관적으로는 괜찮은 남잔데 다른 매력이 뭔가 없어서 권태기가 심하게 오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 날때마다 내가 완전 나쁜년같고.......................

하루하루 만나러 가는것도 미치겠어요 하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ㄱ

이래도 되는건가요                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ㅏㅏㅏㅏㅏㅏㅏㄱ

추천수0
반대수6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정신승리댓글3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