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되는 수험생입니다ㅠㅠㅠ
제가 정말 억울해서 제가 잘못한일인가..그렇게 잘못한건가 생각이 들기도해서 판을 씁니다![]()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집앞의 독서실을 다니는데 바로!!!
2주일 전쯤 그때부터 일이 꼬였습니다..독서실이 3층인지라 계단을 오를때
제가 체력이 너무....안좋아서 숨이 차면서 올라갔습니다.
네 저두 압니다!독서실은 조용히 공부하는 곳이니까 생리현상도 참아야하고
기침소리 헛기침소리도 되도록이면 삼가해야되는 것은 알죠
들어가서 가방을 내려놓고 그..뭐라하지? 킁??아니..목 다듬는 소리 킁....
뭐라표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가래가 나오길래 소심하게 작게 킁 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커튼 뒤의 열람실에서 엄청 크게 누군가가 킁!!!!하는 겁니다..
너무도 당황해서
이 표정으로 조용히 앉아있다가 문제를 풀다가 그냥 헛기침을
작게 한번하고 풀고있는데 뒤에서 크게 "아 진짜 조카시끄럽네 신발"
이소리가......하...저희 독서실은 여자 남자 따로 구분되어있어서 여자분이셨는데
저도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많이한것도 아니고 와서 고작 2번 소리낸것으로
큰소리도 아니고 집에서하는것보다 더 작게 냈는데..이게 그렇게 화날일인건가요?..
저번주 일은 더 심합니다.. 저번주에 독서실에 가서 가방을 내려놓자마자
커튼 앞 열람실 여자분이 바로 킁!!!!하는 거....너무 당황해서 가방을 세게 내려놓았나..?아닌데...
라고 생각이 들고 다시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지우개로 지우는데 책상이 조금 흔들렸어요.
근데 책상이 연결되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그맣게 사각사각 소리가 났는데
앞 여자분이 책으로 제 책상을 쾅!!미는거.....하...너무 이때부터 정말 화가났지만 참고
다시 문제에 열중..근데 이부분은 제가 잘못했습니다..ㅠㅠ갑자기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이 지잉하고 울리는거!!한번 울리자마자 바로 거절 누르고 진동소리때문에
놀랜가슴 추스리고 있는데 방금 그 앞 여자분이 "가지가지하네 진짜 ㅅㅂ.."
이러는거......하....진짜 너무화가나서!!!!!!!!!!!!!!
가방을 메고!!!!!!!!!!!!!!!!책을 덮고!!!!!!!!!!!!!!!!!나와서!!!!!!!!!!!!!!!
....집가서 했음..ㅠㅠㅠㅠㅠㅠ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오늘 가보니까 제 책상에 놓여있던
ABC초콜릿들이 다 사라짐..정말 이독서실엔 예민한사람들만 다니나봐요..
그래서 2월달부터 독서실을 옮기기로했습니다..ㅠㅠ
혹시 이글을 보고 있는 저 두 여자분!!그렇게 예민하시면 집에가서 하세요ㅠㅠ
남한테 민폐끼치지말고..
하 후련하네요. 그럼 모두들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