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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서운이야기 (펌)

없니 |2013.01.29 10:26
조회 24,595 |추천 22

1. 퍼온 글입니다.

2. 중복일 수도 있습니다.

3. 무섭지 않거나 재미가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

 

 

 

자취하던 여대생에게 있었던 일

 

 

 

어느 여대생 두명이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자취를 했어. 한 친구는 결벽증이 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물건들이 흐트러지거나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은 걸 굉장히 싫어했지. 또 한 친구는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었지만 덜렁대는게 심해서 결벽증있는 친구와 많이 다퉜어.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둘은 서로 맞춰주면서 큰 마찰없이 잘 지냈지.

 

 

 

그러던 어느날, 시험기간이라 조용했던 성격의 친구는 도서관에서 밤을 샐 요량으로 집에 놓고 온 책을 가지러 갔어. 집에 불은 꺼져 있었고 다른날과 다르게 문이 열려 있었지. 인기척도 들리고, 불을 켤까 하다가 예민한 친구가 잠을 깰까 책만 챙겨갖고 나왔어.

 

 

 

다음날, 도서관에서 집으로 돌아온 친구는 119 소방차와 경찰차가 자신의 집앞에 와있는 것을 보고 어디서 사고가 났나 보다 생각하며 집으로 들어갔는데...

 

 

 

자신의 친구가 칼에 찔린 모습으로 처참하게 죽어있었어. 경찰은 간밤에 강도가 들었다고 말했고 저항하려는 친구를 수십번 동안 칼로 난자하여 죽였다고 했어.

 

 

 

그 친구를 더욱 놀라게 했던 것은 화장대 거울에 붉은 립스틱으로 쓰여진 글이었어...

 

 

 

 

 

 

불 켰으면 너도 죽었어

추천수2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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