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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먹9탄] 엄마가 자꾸 떡볶이 해달래

내가다먹을... |2013.01.29 17:12
조회 34,015 |추천 29

새벽 1시경 뒤척이다가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할라 하는데 주문할 곳이 없는거

 

귀찮았지만 육수를 또 우리고...진짜 우리집엔 다시마랑 멸치 없었음 난 어쩔뻔 했나

재료 손질 싹 다 하고!

만두도 삶고 계란도 삶아서 껍질 까고!

양념장도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고~~

 

 

냄비에 육수를 넣고!

 

 

양념장 풀고!

떡도 간이 쏙 베이게 같이 끓이고!!!

 끓고 나면 어묵이랑 양파랑 파랑 싹 다 넣고!!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ㅠㅠ

 

 

완성 ㅎㅎㅎㅎ

 

엄니 주무시다가 난리 부르스 떤다고 잔소리 하시더니

몇개 집어드시고 다시 주무시러 가셨음 ㅋㅋㅋ

 

 

 

지금 또 해달라고 다시마 사오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헤헤 

추천수2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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