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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별은 아프지만 잘생각해보면 오히려 약입니다.

새로운시작 |2013.01.29 18:00
조회 2,663 |추천 5

안녕하세요.

 

제가 죽을만큼 사랑하던 한 여자와 헤어진 후 한달넘게 미친듯이 울고 불고 또 메달려보고 편지도써보고

이것저것 안해본 것 없는 남자입니다

 

그녀와 저는 1년이 넘도록 많은 사랑을 해왔었는데 갑작스런 그녀의 마음이 변하게되어 그녀가 이별을 고했습니다. 저는 그후에도 그녀를 너무나 사랑해 버티고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힘듭니다. 미칠것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진짜 울고불고 판을 보고 또 그 내여자였던 그 분의 카스 카톡을 보면서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까지 저는 몸도, 마음도 망가질때로 망가져있고 자살도 생각해봤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바닥을 치고 계실 것입니다.

 

이별을 고한분이나, 이별을 당하신 분이나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 사랑을 잊는다는 것은 인간의 감정상

많이 어렵겠죠 아니 불가능 할 수 도 있습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아예 감정이 느껴지지않거나 아직은 실감나시지 않아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한 바닥은 진짜 방바닥일 수 도있고 아니면 인생에 바닥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마음의 바닥일 수 도 있겠죠

 

우리는 바닥까지 내려왔습니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겠죠?  제이야기를 예로 삼자면 저는 그녀와만날때 그녀의 인생, 미래를 책임지기위해 많은 공부와 노력을 하였고 지금에 높은 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전에 저로썬 불가능했던일이죠.

 

그런데 그녀와 이별을 하고나니 하루가다르게 급속도로 바닥으로 쏟구치고 있더군요? 지금은 저도 별볼일없는 그 과거에 화려했던 사람이 아닌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목적은 그녀를 위한 것이었지만 현실은 제힘으로 제능력으로 올라왔던 것이였더군요.

 

지금 이 감정 이별 보다더 힘든일도 있었습니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자살도 생각해봤었지만 그녀를 만나기전에 이미 자살시도를 했었던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 힘든 것도 버텼는데 이별하나 못버티나?

이생각이 들더니 줄 곧 이런 마음이 생기더군요. 지금 내가여기서 이렇게 힘들어하면 미래에 만날 내 진짜인연에게 항상 미안하다는 말만 붙히고 살아야한다. 라는 생각이 제 뇌리에 스치더군요

 

이별을 고한 분들은  후회 하실수도 있고 혹은 후련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셔야할것은 지금까지 당신을 자신보다더 사랑했던 사람은 그 한사람뿐입니다. 그 한사람을 놓치신건 정말 안타깝게도 당신의 한계입니다. 이별을 고했다고해서 잘못한건 아닙니다. 다만 감정에 한계가 먼저 온것이겠죠. 하지만 그전에 하나 생각해봐야할것은  이별을 당하신분은 그 감정의 한계가 안왔을까요? 왔다면 버티신거겠죠?

 

이별을 당하신분들은 지금 당장은 아픕니다. 저도 물론 아픕니다. 미친듯이 힘듭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그 사랑을 받아드리지 못했기에 여러분들만의 그 감정을 공유하지 못했기에 그리고 여러분들만의  그 추억을 간직할 능력이 되지 못했기에 떠난겁니다. 지금 당장은 슬프고 힘들 수 있습니다. 저역시 힘드니까요

허나, 자신의 감정, 사랑, 추억을 간직하지 못할 사람과의 미래는 없습니다. 물론 말로만 이렇게 하는건 힘들죠 많이 도움 안될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말이아닌 여러분들의 마음에 심어보시면 좀더 한결

숨쉬기가 괜찮아지실 것입니다.

 

다시 제이야기를 하자면 그녀는 저보다 안좋다고 소문난 사람과 소개를 받고 오히려 제가없고 제가 죽는것이 훨씬 낫다고 저에게 말한여자입니다. 제가 추운날 그녀가 먹고싶고했던거 편지 모든걸줘도 받고 문을 쾅닫아버리고 말더군요. 저는 버스시간덕분에 3시간이 넘게 밖에서 벌벌떨어야했습니다.

 

그런데 그 추위속에서 많은것들을 느꼈습니다. 아 사람 마음은 한번떠나면 돌아오지 않는 구나 사랑했던사람도 이미 지나가버린 휴지조각일뿐이구나 나혼자 많이 아파했구나 나혼자 많이 힘들어했구나 

 

여러분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고 어떠한 아픔, 고통이 있더라도 그속에서 희망을 찾고 긍정적인면을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들은 그 누구보다더 행복하고 더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여러분들의 마음, 감정에 행복한 마음만 심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만 그녀를 놓아주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그 새로운사람에겐 이와같은 실수 하지않고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다짐해야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내일은 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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