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가워여 다들
뒤늦게 반응이 너무너무너무좋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나의 말투와 필력을 칭찬함ㅋㅋㅋㅋㅋ이야호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하고 소정이도 춤추게함 닐리리야~
반응좋으면 엄마얘기를 한댓으나 그냥 이번 탄은 짬뽕하겟음
난지금 배가 몹시 부르므로 짬뽕얘기하니 토할꺼같음............
웨우우ㅜ에ㅐ우우우우엥ㅇ ㅜ웩
롸잇나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우리아빠는 옛날부터 날 너무너무너무 예뻐했음
애지중지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날 키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려거든 아가인 나를 꼭차에 태워서 악세사리처럼 다녔음
그게 익숙해서인지 난 지금도 아빠랑 친함 엄마보다 친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아가 일적 엄마의 증언에 따르면
아빤 나한테 씹어먹이는 재미를 느꼈다함ㅋㅋㅋㅋㅋ
아빠 나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권리가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씹어줘도 되는것부터 별의 별 것을 씹어서 줬다함
우리 엄마 비위가 굉장히 약함 정말 너무너무 약함
생긴 건 안그렇게 생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어먹이는거 보고 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애기한테 웩게웅우거ㅔㅇ우겡궁[겍 엑 "
내가 먹은건대??????????????????????
받아 먹는 나는 오죽하겟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소화된지 20여년이 지났다고 ㅋㅋㅋㅋㅋ 드러워죽겟네
꺼내고 싶어도 응가가 된지 오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 내가 기저귀에 응가싸도 토햇댓지........ 아빠가 그랬어..
"저노무 애팬네는 지새끼 똥싼거봐도 저래 ㅉㅉ "
그래서 엄마가 그랬지
"그 옆에서 밥먹는 사람보단 우우우엑ㅇ ㅞ구에에구으웩"
ㅋㅋㅋㅋㅋㅋㅋ아놔
나도 인권이 있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은밀한 부분을 건들고있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우리 엄마는 마음이 너무너무너무 약함 ㅠㅠㅠㅠ
보기와는 다른 정말 여린여자임........마미 알라뷰♡
그런 엄마가 너무도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생김
얘네를 집에 데려오기까지 엄마는 애지중지 금지옥엽이였음
바로 열대어들임..................
난 미끌미끌한걸 너무시러함 특히 뱀, 물고기들을 혐오함
너무너무 무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겐 적이 생기게 된거임
적과의 동침이라고 들어는 봣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가 좀 웃긴게 산란기가 되면 알을 낳고 또 새끼를 낳자마자
지가 다잡아먹음 배가 고파서 그런가보다했는데 밥을 많이 줘도 저럼
엄마에게 큰 고민이 생김
엄마가 없을때 알밴암놈이 새끼들을 다잡아먹을까 걱정이 태산이엿음
매일을 어항앞에서 살던 마미가 드디어 외출을 하게됨.......
하필 또 그날 난 집에 있었음 이게 화근이 될줄이야....ㅠㅠㅠㅠㅠㅠ
"엄마 나갔다 올테니깐 물고기 새끼먹나 안먹나 보고있어 "
어머니 소녀 밥이나 챙겨주시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걱정말고 다녀와 ^^^^^^^^^^^^^^"
나도 쟤네 걱정따윈하지않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가자마자 애들이 날아오르기 시작함
진심 뻥 안치고 날치사온줄......... 울 불쌍한 엄마 사기당한줄 ㅠㅠㅠ
어항밖으로 뛰어 나왔는대 어찌해야될지를 모르겟는거임
그래서 얼른 엄마한테 전화를 함
"엄마......큰일났어...."- 나
"왜"- 엄마
"얘네가 날아올랐어ㅠㅠㅠㅠ"-나
"어머머머머 !!! 얘네가 비행하는 재주도넘네 호호호호호호ㅗㅎ홓호 "-엄마
엄마........그냥 갑갑했던거야 지금 내맘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이렇게 두면 죽을것같애.......지금 말라가고있어ㅠㅠㅠ"-나
"집어 넣어줘 얼른~~~~ 죽이면 안돼~ " -엄마
"못만지겟어 ㅠㅠㅠㅠㅠㅠㅠ" -나
"젓가락으로 집어서 넣어~ 죽이면 안돼~"-엄마
"그것도 못하겟어 ㅠㅠㅠ어뜩해 " -나
"그럼 숟가락으로 넣어~ 죽이면 안돼~"-엄마
"ㅠㅠㅠㅠㅠㅠ못하겠는대.....으허어어허어ㅓ허헝 엄마 얼른와"-나
"그냥 죽이자 엄마 칼국수먹는데 면뿐다 ㅋㅋㅋㅋㅋㅋㅋ끄너 딸 "-엄마
엄마 쟤네 소중하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은 소중한거라매
쟤네가 칼국수 면발만도 못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숟가락으로 물 떠서 3시간동안 걔네 위에 물 뿌려줌
야 짜샤들 내가 너네 생명의 은인이야 !!!!!!!!!!!!
비록 어떤 고기가 어떤고긴지 구분도 안가지만 내가살릿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내겐 고등학교때부터 단짝으로 지낸 죽마고우 친구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별말 안해도 너무 웃긴 친구임 ㅋㅋㅋㅋ
우린 이니셜까지 똑같은 ㅋㅋㅋㅋㅋ아마 인연인가봄
그 친구를 난 애칭으로 뚜비라고 부름
내 남친은 레고라고 부름 ㅋㅋㅋㅋ참고하세염
하루는 수원사는 뚜비를 만나러 수원역으로 감 ㅋㅋㅋㅋㅋㅋ
괜히 남친을 끌어들임 007작전으로 거의 다와서야 뚜비테 보고함
" 나사실 지금 누구랑 가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번엔 또 어떤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 - 뚜비
이 잡것아 스피커폰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자가 어딧어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뻔하지 "-나
"철수? 민수? #$$@%?@#$$%? #@$$%$^#" -뚜비
이걸 입을 찢어버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는게 다 말인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래 당근 레고랑 가지 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도 알고있엇어 ㅋㅋㅋㅋㅋㅋ키득키득" - 뚜비
그럼 너의 죽음도 알고있겟구나 기다려라 연두대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수원역에 도착함 근데 버스들이 신호 무시하고
아주 난리법석을 떠는 거임 남친이랑 난 급하게 내림
내리는데 머가 쿵하고 떨어졌지만 게의치않음
내리고 주머니를 만짐
읭??
의으으으ㅡㅇ이으읭??????????
핸. 드 . 폰 . 아. 안 녕~~~~~~~
미친듯이 무단횡단을 해서 버스를 따라 잡음 물론 레고를 버리고..ㅋㅋㅋㅋㅋ;
버스가 날 보더니 당연히 섬 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썡지나침
눈앞이 캄캄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는 내폰이여 ㅠㅠㅠㅠ
자포자기로 레고를 찾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너무많아 ㅋㅋㅋㅋㅋ
하필 넌 왜 오늘 올검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시간은 이미 넘었고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번호는 기억이 안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폰은 왠 여자가 받더니 전화기가 꺼져있다내 ㅋㅋㅋㅋㅋ
배터리가 없댓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갈까 그냥...... 무수히 생각했찌만 내남친은 날이 저물도록
거기서 날 기다릴것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 폰에다 열심히 전화를 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징하게 했음
드디어 전화를 누가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썅년아 " -뚜비
"읭????????????????" -나
"너떄매 내가 택시비가 얼마나 든줄알아 @$#%$#^%^#글로갈게
레고도 글로 온대 거기서 기다려 "-뚜비
사랑해요 언니~ 저정도 욕도 그냥 사랑스럽게 들리는걸요 ㅎㅎㅎㅎㅎ
만나자 마자 친구가 엄청웃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인즉슨
내가 너무 안와서 나한테전화를 했다함 ㅋㅋㅋㅋㅋㅋ
" 이개같은년아 너어디야 "-뚜비
친구야 개라니....
"저기....저.............핸드폰 주운사람인대요"-낯선사람
"이신발년이 어디서 구라를 치고있어 어디냐고!!!!!!!!!!!!!!!"-뚜비
신발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말 핸드폰 주웠어여 ㅠㅠㅠㅠㅠㅠ으ㅓ어ㅓ하러ㅓ어ㅓ허헝헝헝"-낯선사람
왜 애를 울리고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은인을 왜울려 ㅋㅋㅋㅋㅋ우쭈쭈
"어머............ 어 디 세~요???????????^^^^^^^^^^^^"-뚜비
이제와서 상냥한척해봣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얼굴도 싸납게 생겻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니가 5년 친구인 내게 욕을 햇어도 난 널 사랑한단다
왜냐 내핸드폰을 찾아왓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글을 볼지도 모를 낯선사람님.......감사하구 화성행궁에서 우연히
절 알아보신다면................. 우리 그냥 모른체 지나가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건 내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러고 몇일있따가 또 지갑을
두고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동네 어르신을 만나서 인사한다고 하다가 고이고이 두고내림
내고질병이자 좋은점은 잃어버리면 바로안다는거임
그럴거면 왜 잃어버리나모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도 슬픔
남친과 버스에서 내리고 말함
"레고야 나........지갑이 없어 " - 나
" 헐 지갑 누가 훔쳐감??????????"- 레고
"아니 저 버스에 타고있어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내가 널 두고 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랑 미친듯이 택시를 잡아타고 버스를 추격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버스 놓치면 안되요 ㅠㅠㅠㅠ
그럼 저 돈이 없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택시비 없어요 그럼 ...ㅋㅋㅋㅋ하하하하
택시요금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전속력으로 밟기 시작함 ㅋㅋㅋㅋ버스를 막아슴
문을 박차고 버스에 올라탐
"아저씨 제가 지갑을 두고 내렸어요 "
아저씨가 손짓하며 가라사대 이 지갑이 니지갑이냐
아니면 이지갑 니지갑이더냐
네네 그지갑이 제지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쁨을 안고 손을 내밀었지만 아저씨의 미션이 있었음
내지갑에서 내 민증을 찾기였음 ㅋㅋㅋㅋ이런식은죽먹기 ㅋㅋㅋㅋㅋ
당당히 찾아서 꺼내려고 하는데!!!!!!!!!!!!!!!!!!!!!!!11
아저씨가
" 어!!!어어!!어어어2! 어어어! 안돼 "-기사님
읭???의으읭????????
두번쨰 미션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번호를 외워보라함 ㅋㅋㅋㅋㅋ
당당히 큰소리로 외움
" 구!!!이!!!!공!!!! @#@%@^%^#^% 이요!!!!! 헤헤헤헤헤헤ㅔ헿ㅎ 주뗴요"-나
에롸이미췬뇨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위를 둘러보시게
나를 보고있는 내 목소리에 귀기울인 저 수많은 승객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창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저씨 덕분에 택시요금은 두배로 뛰었지만....
요금을 낼수있었어요 ^.^
눈길운전 조심하세염 호호호호호
별로재미없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구려잇을게염 ㅋㅋㅋㅋ이건다 음성지원해야 잼는대 ㅠㅠㅠㅠ흐규
우리 친해져봐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