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있을때도 아주 찌질하리만큼 일들이 터져서 혹은 저질러서 약속을 두세번 파토냈던 그남자.사귀고 보니 기본적으로 갖고있을법한 '오늘 어디서몇시만나자' 이런 약속개념도 없는 그남자. 사귀고 일주일째 새벽에 술먹으면서 얘기하다 술재서 모텔에서 잤는데잠자리를 갖고싶어하길래 미안하다 이른거같다하니,'처음도아닌데, 전남친이랑은 잤으면서 '라는 미친말을 하던그남자.(그래 미안하다 자지도 않을건데 모텔가서 미치게한건 사과하마 이 발정난 멍멍아) 잘못을 하면 손가락이 없어지는 병에 걸렸는지,지 잘못으로 미안하면, 미안해서 전화를 못하겠다던 그남자.
남자인친구 문제로 몇번 말오가고, 페북댓글보고 다툼하다,
"내가 너보다 나이도많고, 솔직히 인맥도 넓으면 내가 더넓어서 아는데사람들 적당히 잘라서 연락해라. 다 쓸모없다 "라고 말하던 부처님발바닥 만한 발을가진 그남자.
내 생일날도 어김없이 약속시간도 안잡고,상황도 말안하고 'xx아,지금 어디야?'전화하니 안받고 동문서답만 하다가뜬금없이 '미안해서안되겠다' 말로 내제되있던 깊은빡침을 불러일으켜 이별선포를 초래한 그남자.
헤어진 다음날 '행복하냐?' 라는 톡을보내 카톡차단을 초래한 그남자.생일날 지가 보낸 기프티콘 커피한장 알고보니 환불했던 찌질한 그남자.
헤어진지 보름만에 전화와서 부탁이니 만나달라하여 만나기로하고, 약속다정한뒤 기다렸더니 오지도않고급연락도 끊긴'곱게말하고 욕안하던 나의 이별후 최소한의 예의를 범례하게한 쌍욕문자'를 초래한 그남자.
헤어지고 2주마다 '보고싶다,생각난다, 미안하다'등의내용을,씹어도 문자하던 그남자...
그 남자가 엊그저께 2주간의 알람마냥 또 '미안하다,보고싶다,생각난다,내가다시만나고싶다왜그랬는지 모르겠다,후회된다 '등등 문자를 보내길래, 뭔말이하고싶냐 답보냈더니 사죄모드에 만나고싶다 해서 씹었더만.그제 여자친구가 생겼더구나. 축하해요1일, 솜털같은 사랑이시네요.그래 어디 시부엉 행복해보시던지요.
나만날땐 내남자인 친구들보고 지는 '여자 아는사람 정말별로없다.3-4명 정말 친한애들 말곤 모르고, 나이트도싫다,여자꼬시고다니는거 한심하다' 의미심장하게 글을 쓰더니,너님도 합류하게 되었네.짝짝짝
웰컴투 여발이월드. 여발이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x3
찌질하게 문자받고 뭐하고사나 니 페북 들어가봤다가 너의 연애중을 본 나도 호구같지만 니 글의 댓글보니 헤어지고 처음 문자할때도 이미 썸타고 놀고있던거 같구나..^^개객끼야.
부디 그 여자에게도 나한테 해준만큼만 해주길 바라.뽀얗고 주름하나없이 청순한 그 뇌로 니 여자의 깊은빡침을 소환해주길 바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욕을 섞어 너에게 따따부따 따지고 싶지만,이젠 상대도 하기 싫네. 전화 한다면 내옥수수와 입이 아프고문자하기엔 손끝에 묻은 먼지 마저 아깝구나.
널 다시 만날까 고민했던 내가 병슨같고 주위에 누누히 만나지 말라고 해도 고민했던 내 시간이 참으로 아깝다.
2년만에 사귄남친 아주 못된놈을 골라만났구나.얼굴도 메주같은게 못됨도 메주마냥 잘 숙성되었더구나.
잘살아봐라 찌질아 너의 새하얀 뇌로 세상살아가는건 너보다 두살어린 나보다 힘들꺼다.
기본 영어단어 조차도 못읽고 거기에 아는척은 또 어찌나하는지..좋게말해주자면 상남자에 세상살이 다한것처럼 말하지만,
내가 나이차가 많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인지니입에서 나던 젖비린내는 '척' 으로는 숨길수가 없더구나.
명품비누로 입좀닦고 말도 좀 이쁘게 하고 살고,무지하면 공부좀해라 나이먹고선 자랑도 웃음거리도 아니다.
하..그리고 정말 오만하리만큼 어처구니없는 행동의 너를 부셔버리고싶구나.원래 못된건지,그냥 머리청순한 여발이 인지 모르겠다만,제발 인생 순탄히 살지않기를 바란다.
세상에나,어쩜 이리도 병슨같은 기분이들까. 하나씩 되새겨보면 만날가치도 없는 남자,나좋다고 해서 만나기 시작한게 뭐가좋다고 다이해하려했을까.
호구호구 욕하고 다녔는데 그게 나였구나.남자보는 눈이 발톱때아래 끼어있구나 한심하다.
쪽팔려서 카운셀링 받던 사람한테 말도못하겠다. 여기서 속풀이 하고 발닦고 잠이나 자야지.
7주만에 너란 세균을 깨끗히 손 씻게해준 데톨같은 남자여,나 저혈압 인데 2주마다 혈압오르게 해줘서 고맙구나.안녕 청순머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