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후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7개월째 아직도 이별중입니다.그친구와는 저21살, 20살부터만나 제가 26까지 만난 친구입니다.
서로의 이쁜모습 가장 아름다웠을때를 같이보냈죠늘좋은건아니었고 여느 연인들처럼 싸우고화해하고 다시 좋아하고
그누구와같이 연애를 하다가 결론은 제가 이별을 선고받았습니다
솔직히 오래연애를 하다보니 제 성격상 모든 친한 여자친구들은 하나도 없고어느하나 그친구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지경입니다.
아무튼 그친구의 이유는 하나 오빠는 너무 변하지않아 너무그대로야
내가 먼저 말을해야 하지 왜 오빠는 센스가없어? 이제지쳤어..이게이유였고
저는 당연히 잡고 부족한나라고 미안하다며 잡았고 오랜 다툼처럼 그럴줄알았던상황이 진실로 이별이되었고 저는 이별을 혼자만 받아드리지 못한것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밀당같은거 모릅니다 또한센스와같은건..경험에서 나오는거라생각하는데전 경험도없습니다 이사람이 처음이었고 어찌보면 나름의 핑계지만.....
아무튼 그렇게 연락없이지내다가 당연히 전 술먹고 늦은밤 찾아가기도하고 했었습니다그친구는 이야기를 다들어주었고 하지만 상황은그대로...
또한 그친구가 한번은 불러내서 이야기를하다가 예전과같이 너무 감정이 예전과같이 행동또한그리하며 저에게 시간을갖자고 우리 2년뒤에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였고 저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희망은 다시돌릴수있다는 감정을 세웠고 저는 또 잡았던것같습니다그후 몇번은 그친구는 저에게 고민거리를 가끔털어놓을때도있었으며저또한 안부를 묻고 지내다 한번은 너무 전과같이 그친구가 집으로불러 스킨십또한 전과같이 하였고
몇번은 그친구에게 술먹고 밤에 연락이 오고도했습니다.
저또한 이상황에 적응을 했는지..가끔씩연락에...거의 보지않고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몇일전 남자의 촉이라할까...무언가 그친구에게 남자가 생긴것을 알았고물어보았습니다...맞다고하더군요...
핑계같지만 그친구가먼저 서로가 다른사람이생기면 말을하자고 약속도하였지만그친구의 대답은...내가 왜 그걸오빠한테말해야되지?였고
그친구의 말들에서 그남자를 좋아하고있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남자는 내가 하지못한것을 채워준다...저는당연히 할말이없었고...여태껏 내가만나온 장면들중 나만바뀐것같은 기분이 들며.....심장을 도려내는기분이었습니다...
미련인지 참바보같은건지...정말무서운게그여자가 그사람과 헤어지고 날찾으면 전 다시갈것같다는것이.....
예전 한참 좋았을경우에도 늘말했던것이....너가 다른남자생겨도 난 기다릴거같아 정말한동안...그말이 현실이되고있고
잊기위해 스스로 더바쁘게 살다가 결국 몸살과 체 모두 몸으로 반동이 오더라구요.....
여태껏....정말 오랜시간만나며 사람은 변하지만 전 그사람자체가 제연인이자 가장친한친구가되니감당이 되지않고 이대한민국자체가 모두갔던곳이되자....참 고통이더군요....
머리로는 압니다 이건 멍청하고 그둘에게 전 걸리적거리는존재
또한 연애는 1인칭에서 3인칭이됐을경우 가장비참하단걸
하지만 덜데인것같아 그친구에게 확실히해달라고....나기다려??그친구의 대답은 오빠마음이지....하지만 난 지금사람에게는 잘할거야
결국오늘로 이제연락하지말아줘를 듣고나서야 정신을 차린것같습니다.
하지만 늘그렇듯 그친구의 행복이...저에겐 비참함을 가져다주고그렇기때문에 행복을 빌어주기는 힘들것같습니다...
이제 머리로는 압니다 다시시작은 안된다.하지만 기다릴것같은 저....노력은할겁니다 마음속깊이 기다림을 지울겁니다
참......느끼는게.......변하지않는거.....늘 똑같이 좋아하는거 편안함......이게 나쁜걸까요??.....
참이제 했었던 모든말 오빤 참 결혼상대인거같아 우린 좀더늦게만났으면좋았겠다...와같은 모든말 이제 없애봐야죠 ^^
그러는게 맞겠죠...전이제서야 이별을 시작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