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도없는 저를 기다려주시는분등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뻑꾸뻑^^
그럼 이번편도 시작해볼까요?
GOGO!
우리나라의 나로호발사성공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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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아빼고 주변에 남자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이번에도 어제 있었던 일부터 쓰겠음!
우린 자주가지만 정작 할거없는 시내로갔음ㅋㅋㅋ
버스에서 내려서 건너야하는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뀐거임![]()
다음번에 건널까 생각했지만 남은 초가 20여초정도 남아있길래 뛰었음
그런데 뒤에서 남아가 "안뛰어도될것같은데...!"라고 했음
난 무시하고 그냥 뛰었음ㅋㅋㅋㅋ
그러자 저 뒤에서 남아도 열심히 뛰기 시작했음~진작뛰지!
안뛰었으면 중간에 고립될뻔함![]()
근데 이노무시키가 자꾸 안뛰어도됬을거라며 "이씨이씨.."거리는거임┏(-_-メ)┓
장난기가 발동한 나님은...씨알도안먹힐 개그를 했음![]()
남아-"이씨!안뛰어도됬자나~!"
여아-"이씨?그래 나 이씨다!ㅋㅋㅋ"
남아-"헐...뭐임ㅋㅋㅋㅋㅋ"
여아-"왜에~ 재밌지? 니가 날 벗어날수없는 이유잖아^^"
내가 이렇게 말하자 남아도 맞장구를 쳐줌 아이고 착해라~ㅎㅎㅎ
남아-"이씨!그래 내가 이래서 널 벗어날수없어♥ㅋㅋㅋㅋㅋ"
여아-"오홍홍홍홍홍d(^ v ^*)"
그 후 우리는 걷고걷다가 한 밥집에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음!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한참 먹고있을때였음
음식점직원이 바쁘게 이리저리 왔다갔다거리고있길래
나도 눈동자를 이리굴렸다 저리굴렸다 하고있었음ㅋㅋㅋ
그러다가 남아가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것같아 한번 쳐다보고는 밥을먹었음 냠냠
그런데.....갑자기
남아-"히히히히힣ㅎㅎㅎ"
웃는거임...그래서 아주아주 궁금하단 얼굴로 난 물었음
여아-"왜웃어????(?.?)"
그러자 남아는 그 이유를 찬찬히 설명해주었음![]()
남아-"니가 아까 식당 여기저기보고있었잖아~ 난 너 보면서 맘속으로 니가 5초안에 나 쳐다본다하고있었거든ㅋㅋㅋ근데 니가 딱 5초셀때 쳐다봤어
"
이렇게말하며 배시시웃는 남아의 얼굴을보니 그렇게 귀여울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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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 뽀뽀라도 해줄걸![]()
밥을 먹은 후 우리는 카페에 갔음!!!
방금 밥을 깨끗하게 비우고왔지만 후식배는 따로있고 나님은 빵순이 떡순이이기때문에
허니브레드와 바닐라라떼 모카라떼가 묶여있는 세트를 주문해서 먹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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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가 바닐라라떼를 한모금마시더니 나를 빤히 쳐다보았음(@.@)
나는...남아를보고는 빵터졌음ㅋㅋㅋ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거품키스를 따라하고싶었나봄...
얼마안되는 우유거품을 입술에 가득 묻히고있었음![]()
우리가 앉아있는쪽이 다른 테이블들과 떨어져있어 사람들이 보이지않는곳이기도했고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보이기도해서 나는 거품을 입술로 닦어주었음
쪽쪽
달더라 우리 남아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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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편에서 미리 예고했었던 발각된 이벤트2탄임!ㅠㅠ
두번째로맞는 남아의 생일![]()
무엇을할까 고민하다가 나의 눈에 띈게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남아가 자주 옷구경을하고 구매를하는 쇼핑몰이었음
쇼핑몰이 무슨 이벤트와 관련이 있느냐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패션에 관심이있는 남아에겐 관련이있음ㅋㅋㅋ
일단 나는 그 쇼핑몰에 가입을 했음~~~~
그리고 일단 사주고싶은 옷들이있나 둘러봤음ㅋㅋㅋ
그래도 나보단 나님의 동생이 패션에 안목이있으므로 물어봤음~
여아-"남아한테 깜짝선물해줄거니깐 어떤옷이 괜찮은지 추천 좀 해줘봐!"
동생-"남자들 이렇게 입는것도 멋있는것같던데~ 솰라솰라....ㅋㅋ"
결국 나는 동생이 말해주는데로 옷을 다 골랐음 그런데 문제는 치수였음![]()
나와 남아는 서로서로 인터넷공용 아이디와 비번을 공유하였었음
그래서 나는 남아의 아이디로 그사이트를 로그인했음^^
그후 구매내역에들어가 셔츠는 어떤 사이즈를 샀고 바지는 어떤 사이즈를 샀나 찾아보았음ㅋㅋㅋㅋㅋ
그런데 셔츠는 거의 짐작이 가능한데 바지의 치수가 제품마다 구매한 사이즈가 천차만별이었음![]()
일단 모든구매내역 사이즈를 메모해놓았음 그리고 이때부터 나의 실수가 시작되었음![]()
서로 휴대폰을 바꿔보기를 즐겨한다는것을 잊은채 나는 그 메모를 누가 버릴까싶어
사진으로 남겨놓았던거임....미쳤음....
그러나 더 충격적인것은 나의 말실수였음.....![]()
아무리 바지치수가 헷갈렸어도 어림짐작으로 샀어야했었음
멍청하게 나는 아무의미없는척하며 남아에게 물었음......
여아-"바지마다 치수가 다 다르잖아~ 넌 보통 어떤치수를 많이사?^^"
한번만 물었으면 그나마 나았을것을..
혹시 안맞으면 어떻게하나 하는 조바심에 두번이고 세번이고 되물었음
이때부터 남아의 의심의 싹이 생겼다고함 그 뒤엔 사진때문에 아예 확신했다는......![]()
나는 아무것도모른채 결제를하고 배송지를 남아네집으로 해놓고
배송메시지에 생일당일날 보내달라고하였음ㅎㅎㅎ
근데! 나도모르게 이때 또 작지만은 않은 실수를 했음![]()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배송오기전에 배송간다고 문자나 전화가 오지않음?
이건 당연히 나로해놓고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에서 쨘
하고 배송이 됬어야되는데...
그랬음...그랬던거임 마지막 나의 실수는 대부분의 톡커님들이 예상하실 수 있으실거임.....ㅋㅋ
난 배송이 남아집으로가니 남아가 배송이올때 집에있을수있도록 남아의 전화번호를 적은거임...![]()
분명 내번호로 적어놓고 배송기사님께 연락이오면 남아의 위치를 확인했으면 되는건데
난 생각도 못했던거임ㅋㅋㅋㅋㅋ
대망의 남아생일날 난 학교 강의가 끝나고 남아를 만났음!
근데....멀리서 걸어오는 남아의 옷차림이 어디선가 본듯 익숙한것이였음ㅋㅋㅋㅋㅋ
난 설마설마하며 다가갔음 설마 아닐거야...그럴리가없어...생각하며
그런데...설마가 사람잡았음! 내가 깜짝선물하려고 산옷이었음..(⊙Д⊙ )
분명 이옷은 내가 자연스럽게 남아를 집에 있게끔해서 배송올줄도 모르다가
놀라면서 받았어야 하는거였단말임...이럴순없음 아하하하ㅓㄴㅎㄴㅎ아나
이런
같은상황을 난 도저히 이해할수없었음 그래서 난 되물었음
여아-"뭐....뭐야?"
남아는...이때까지의 일을 친절히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주었음^^;
난...절망했음 완벽하다 생각했던 이벤트는 산산조각이난것같았음![]()
그러나 난 방긋방긋웃으며 말하는 남아의 마지막 한마디에 당황함도 우울함도 스르륵 녹았음![]()
남아-"난 그런 허점을 보이는 여보가 더 좋았어^^"
아....웃프지만 나는 '좋은 추억이려니~'하고 생각하기로하였음ㅋㅋㅋ
뭔가 달달한게 모자른것같아 투척하는 까까오톡 샷![]()
TO. 나의 영원한 반쪽 똘망이♡
안녕?! 난 너의 반쪽이야^^ 누군지 말 안해도 당연히 알거고ㅎㅎㅎ
처음에 이거 쓰면서 '한번은 편지를 써야겠다.'하고 생각했었는데 4편이 되어서야 쓰네~ㅜㅜ
내가 글쓰는거 싫어한다면서 편지도 별로 안써주고 그래놓고 신나서 판 쓰니깐 좀 마음상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두 내가 베스트올랐다고 좋아할때 옆에서 같이 좋아하고 해줘서 고마워^^
이때까지 너랑 사귈수 있었던건 처음에 살짝 눈돌리긴했었지만-.- 변함없이 나를향한 큰사랑을 주었기때문이 아닌가싶어! 원래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해야 오래간다고 하잖아?ㅋㅋㅋ뭐...그만큼 나도 안사랑하는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내가 널 사랑하는것보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사랑해주라~ 약속해줘!!!
이기적인건가? 그래도 어쩔수없어 난 너랑 오래오래 결혼해서도 오래오래 사랑하고싶으니까
앞으로 너랑나 서로 배려하면서 투닥투닥하긴하겠지만 큰싸움없이 예쁘게 사랑했으면좋겠어♡.♡
사랑한다 허성현 영원히 내남자해라 부탁해
FROM. 영원한 너의 여자 이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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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남아랑 얘기하다가 톡커님들께 투표한번 받아보자고 내기 한게있어서요~^^
2탄에 사진으로 올린 남아가 만든 제트기요ㅋㅋㅋ
댓글에 기절해서 누워있는 메뚜기같으면 1번이라고 제트기같으면 2번이라고 남겨주세요♥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반대 안눌러주시면 아니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