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글도 이런 큰사랑 주실줄 몰랐어요ㅜ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뻑꾸뻑^^
저번편에 남아가 잘못한걸 썼었는데 남아가 보고나니 좀 미안했나봐요...카톡이 이렇게 왔네요ㅋㅋㅋ
그럼 이번편도 시작해볼까요?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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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따끈따끈한 얘기임!
우리(글쓴이+남아)는 영화예매권이생겨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려고
남아에게 주민번호를 가르쳐달아고했음
그런데 남아가 술술 얘기하는거임!
그래서 나님 물어보았음ㅋㅋㅋ
(지금부터 글쓴이를 여아라고 하겠음!)
여아-"날 믿나보넹? 주민번호도 술술 다 얘기해주고?!
"
그러자 이노무시키가 분위기맞춰서 진심이아니라도 그렇다고할것이지 방실방실 웃으면서 이러는거임![]()
남아-"나 원래 막 술술 얘기하는데?^^"
바란 내가 바보다...에휴ㅋㅋㅋㅋㅋ
그리고 맥*날*에 갔음(I love hambuger
나란여자 롯*리*도 일해본적있는여자V)
빅맥과 상하이스파이시치킨버거를 결제할때 서명해달라는 알바생의 말에 남아는ㅋㅋㅋ
다음 에피소드를위해 미리 말해둘 사항이 하나있음
나는 욕하는걸 싫어함...![]()
근데 남자들끼리 있으면 대화하면서 욕이 많이 나오나봄...한번씩 자기도모르게 쪼끔씩 나옴![]()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맥#날# 식탁이 두개가 붙어있지않고 사알짝 벌어져있능거임
그런데 남아가 팔꿈치를 식탁에 받치려다가 자기도모르게 그사이에 들어간거임!
그때! 난 남아가 하는 말을 들었음![]()
남아-"아!씨빠
"
근데 또 난 남아의 표정도 보았음
내가 욕을 싫어하는걸 알기때문에 나온표정임ㅋㅋㅋㅋㅋ
표정:미안미안미안당황당황당황![]()
![]()
그래서 나는 놀려대기시작했음^^그에이은 남아의 해명도 시작됨...ㅋㅋㅋ
여아-"어!방금 뭐라그런거야?욕이 나온것같은데?ㅋㅋㅋ"
남아-"아니야ㅜㅜ아~씨!빠졌다.라고 한거야ㅜㅜㅜㅜㅜ"
여아-"아닌것같은데?그렇게말하면 누가 그말인줄알아~ㅋㅋㅋㅋㅋ"
남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결국 남아는 말빨로는 여아를 이길수 없었음 승리의 브이V!!!
생각해보니 스킨쉽얘기가 없어서 약하게 하나씀ㅎㅎ
맥*날*에서 우리가있던자리는 아무도없는 맨끝쪽이었음
그래서 우리는 아주 약간의 애정행각을 했음![]()
(저희커플은 이때저때 아무곳에서나 애정행각을하는 커플은 아닙니다!ㅎㅎ
혹시나 보시고 언짢으셨던분이계시다면 사죄합니다ㅜㅜ)
처음엔 일부러 서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웃음이 터진거임![]()
그래서 막 웃다가 갑자기 무안해서 "미안!
"하고 사과를했음
사과를하고나니 이번엔 남아가 장난을 치기 시작했음 귀여운짜식![]()
나는 식탁에 팔꿈치를 받치고 핸드폰을 양손으로 잡아서
얼굴까지올린후에 내가올린글에대한 반응들을 실시간체크하고있었음![]()
그런데 그때!!! 내 양쪽팔 사이로 생긴 틈사이로 남아는 얼굴을 밀어넣었음ㅋㅋㅋ
당황한 나는 밀어냈지만 남아는 계속 장난쳤음ㅋㅋㅋㅋㅋ이노무시키![]()
그래서 나는 남아에게 복수를했음
여아-(행동:뽀뽀 해줄랑말랑♥3♥)
남아-(행동:다가옴)
여아-(행동:피함 남아가 멀어지자 다시 뽀뽀 해줄랑말랑♥3♥)
남아-"아이씨!안해안해!!!"
너무 약올렸나싶어 나님 뽀뽀 쪽해주었음![]()
이번엔 사귀고나서 처음맞은 남아의 생일때의 일임!![]()
나는 그래도 사귀고 처음인 생일인데 제대로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찬찬히 계획을 짜기 시작함^^
일단 생일엔 케이크
가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담에 생각난게 촛불.....![]()
그래 바로 이거야!!!
꼭 남자들만하란법있나 나도한다 촛불이벤트^^ㅋㅋㅋ
일단 편지를 썼음 그리고 다*소에가서 동글동글한 초를 샀음
그뒤 남아를 우리동네 모고등학교운동장에서 만났음
나는 만나기전 쓴편지를 의도적으로 우리집우편함에 넣어둠 그리고 이렇게 말했음ㅋㅋㅋㅋㅋ
여아-"우리집 우편함에 뭐 놔두고왔다ㅜㅜ좀 가져와줘~ 아!내가 전화하기전까진 오지마!!!"
응?잉?전화하기전까지 오지말란말은 왜 했던겄이였나....
그땐 남자한테 처음 이벤트를해서 많이 떨렸었나봄
나중에 들으니 남아는 이대사로인해 '아~얘가 뭘 준비하는가보다!'하고 생각했다고함ㅜㅜ
바보멍충이임 난 몰래하는게 모두 발각됨![]()
발각된게 하나또있는데 그건 나중에 글쓰면 거기 추가하겠음^^;
남아를 보내고나서 나혼자만의 전쟁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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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바*트로 가서 케이크를 샀음ㅎㅎㅎ
그리고 급하게나와 초를 하트모양으로놓고 불을 붙이기시작함!
근데 난 담배를피지않음 담배냄새 혐오함...![]()
그러니 불붙이는게 익숙하지못함ㅜㅜ
이땐 고등학생이라 라이터를 살수도없었음....
그래서 나에게 불을 만들수있는 유일한 도구는 케이크안에 성냥밖에없었음ㅜㅜ
톡커님들 모두 아실거임 케이크안에 성냥은 딱 두개뿐인거...![]()
역시나 하나는 실패하고 남은하나로 케이크초, 하트초까지 모두 불을 붙여야했음
혼자 막낑낑대고있는데 어떤 아저씨한분께서 다가오심...
(학교 관리자인줄알고 쫄음ㅜㅜ)
아저씨-"뭐해요학생?"
여아-"아...남자친구생일이라서요^^;"
아저씨-"아~여자친구가 이런것도해주고 남자친구는 좋겠네 허허ㅎㅎㅎㅎㅎ"
하면서 웃으면서가심ㅋㅋㅋ이말듣고 더 뿌듯해서 열심히 불붙임
불과의 싸움에서 결국 나는 이김!![]()
그리고 케이크초가 다 녹을까봐 남아에게 급하게 전화를 했음ㅋㅋㅋ
여아-"남아야 빨리와!!!"
멀리서 남아가 보일때부터 내심장은 곤두박질쳤음ㅎㅎ둑흔둑흔
그리고 가까이 다가왔을때 노래를 불렀음!![]()
여아-"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남아의 생일축하합니다♥"
끗! 인증샷발사~★보너스샷도발사~☆
(보너스샷설명:남아가 맥도날드홍보지로만든 제트기?!
마치 기절해서 누운 메뚜기같지만...아닙니다ㅋㅋㅋ
세번째사진-활주로에서있는 제트기,네번째사진-주차장에있는 제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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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크롤압박이......ㅋㅋㅋ
그래도 기다려주시는분들이 생겼단생각에 너무 기뻐서 자꾸자꾸 길어지네요\(^0^*)/
독자님들 사....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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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그럼 안녕히계세요(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