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학교 OT가서
신나게 놀고 웃고 떠들 때
난 아파도 니 생각하면서 연락기다렸어
혹시 내가 먼저 연락해서
너가 연락 먼저 안하는 걸까봐
니 답장 무참히 씹어보기도 했는데
넌 역시나 먼저 연락하지 않더라
그래서 내가 자존심이고 뭐고
다 접고 쓸떼없는 필요없는 얘기로
너한테 또 먼저 연락했지
알쏭달쏭한 마음보여주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것보다
확실하게 상대방에 알수있도록
행동하는 게 좋은 건데
나에 대한 니 마음이 확실한게
난 왜 이렇게 마음 아프고 슬플까
슬프고 마음아픈게 다 너때문인데
왜 시간이 지날수록 니 생각은 더해져만가고
너에 대한 내마음도 더 커져만 갈까
그만큼 그 마음이 진심이지 않을까
좋아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