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오니까 제글이 베스트에있었네요ㅠㅠ..
그날따라 이런상황때문에 너무답답해서 올려본건데..눌러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_ _)
분명좋은94년생분들도 계실거에요!....ㅠㅠ
근데 아무리생각해봐도 -_-이새벽에 저랑같이 밤새고있는 94년 여자애는 좋은애같진않네요.
어이구..서든어택하는데 뭔욕을저리해대는지;;;
올해 드디어 후배가생기는데 저런아와는 안마주쳤음좋겠네요 -_ㅠ
-----------------
네이트판 글올리는건 처음이네요..-_-
저는 21살 대학생이구요 피시방 야간아르바이트를하고잇어요.
20살..1살차이밖에안나지만,,이건아닌거같아서요.
방금전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오셨어요
저는 어서오세요~ 인사를드렷고 아주머니께선 고개를 빼꼼히 내미시며
아..안녕하세요,여기에 우리아들이 있나해서요..찾아볼려고 왔어요
이러시더라구요. 지금시각이 새벽4시인데..
순간 당황해서 아 아드님성함어떻게되시냐고,,
하니 황**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이래저래 둘러보시더라구요..
새벽이라손님도없어서 그런지 그손님이 저희피시방에는 없다는걸 바로 확인 할수 있엇어요
그래서 아 여기는아닌거같다고 말씀드리니까 그아주머니께서
어디로갔을까.... 이러시며 고맙습니다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이제막학생신분을벗어나신 94년생분들
미성년에서 벗어나 무진장 신나고 흥분되는건 이해해요.
저도그랬었고 다른분들도 그랬을테니까요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부모님께 연락은 드려야되지않을까요
이새벽에 자식들 걱정되서 찾으러다니는 부모님들을 만드는 불효짓은 하지맙시다.
저희어머니는아니시지만 만약 어머니가 저렇게 저를찾아다니신다는걸
나중에 알게된다면 정말 후회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