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주저리 주저리 쓸 능력도, 글주변도 안돼므로 제가 하고싶은 본론만 말해보겠습니다.
29세 ,고졸(인문계/이과),군필,남자
스펙 무 ( 신분증 하나있음 , 면허 취소당함.. 신호위반 사고로.. )
보유재산 : 바이크1대 ( 중고 200만원정도 )
월세보증금 1500
청약통장에 2200만원 (40몇회쯤 부어놓은것 같네요)
기타 통장에 200만원.
회사생활 경력 종이만지는 직종 업체 6년 연봉 대략 2000~2400 / 성과급 따로
아르바이트 경력 다수. 편의점, pc방, 단기 알바 등.. 대중적인 알바는 10몇개 해봤네요. 오래돼서;
인간관계가 넓지도 못해, 다 겉핧기 수준이고. 폰에 연락처는 있으나 연락하는 친구도, 사람도 없고.
이런경우 활동형 외톨이라고 해야하나요.?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하고싶은것도, 내가 해야할것도 모르겠고.
가족과는 연락끊고 지낸지 1년이 조금 모자라고..(돈문제로)
현재 중소기업에 취직중이지만, 아는사람만 믿고 타 회사로 이직 했던 곳인데
경영진이 무능해 위태위태하고.... 없어질 판국이라.....후
학교를 가볼까 했는데 이미 머리는 굳어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잘 다니던 곳 뼈를 묻을껄 후회도 됩니다.
나올때 큰소리 빵빵치고 떠나왔는데 다시 굽신거려볼까 생각도 나고.........
그냥 죽어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