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명절마다 우린먹지도 않는데 싫다는데도 싸주고 당신챙기려고 산더미로 전부치고, 설거지할때 않해
도 되는 큰통들까지 꺼내놓으며,뉘집며느리는 어떤것 해줬더라하고, 돈없다고 징징거리며,당신아들이 항
상 엄청잘난줄알고 유세떨며 별별사소한 잔소리하고 일쌓아놓고 기다리는 시엄니..
시누이라도 열받는데 사사건건 참견하고 뭐하나로 많이 가지고 갈까봐 눈시뻘개져서 노려보고 자기선물
사오고 맛난거 목록으로 전화해서 해오라며 잔소리 작렬하고 일은 손하나 까닥않하면서 말만많으며 형제
들올때까지 일만들어 놓고 술퍼먹으며 놀고 술취해서 형수한테 쌍욕하는 동생..
우리보다 엄청나게 잘사는것도아니고 아주버님 겨우 공장다니면서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도 나에게 자격
지심이 있는지 은근히 무시하고 지잘난줄알고 시누이 노릇까지 하려하고 대식구 설거지 할때는 화장실가
서 않나오는 형님..
15년 이러고살면서 나에게 독기품게 한건 당신들이야..나라고 첨부터 이랬을까?
이뻐해줬으면 하고 네네하고 하라는거 다하고 바보처럼 살았지... 근데 그거알아?
그렇게 나한테 할수록 당신 아들,동생,형만 힘들어져... 그걸알아야지...
그동안은 그래도 남편이 있어서 참고 견디고 했는데 이젠 않참아...
항상 명절한두달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도 않됐어.. 울화가 치밀고..
이러다간 내가 죽을것같아서 이제부턴 안참을꺼야.. 알쟎아 서서히 내본성나오는거...
나 그리착한사람아닌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식구들한테 며느리 대접받고싶었는데 난
해도해도 않되고 항상 당연하건고 밑바진 독에 물붇는격이였지..
이제나도 꾀도 좀부리고 아픈척도 하고 하고 싶은말 방방웃으면서 할꺼야..
웃는얼굴에 침뱉겠어? 진작에 이렇게 맘을먹을걸..괜한 노력을했나봐..
그집에서 귀한...나밖에 없는 아들손자 않보고 싶으면 맘데로해봐...다죽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