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 상전 송이(추가)

송이에미 |2013.02.02 16:06
조회 12,841 |추천 66
play

 

 

*의견들이 많으셔서;;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처음 데리고 올때 스피츠로 이야길 들어서 그랬어요

전 포메인지 폼피츠인지 스피츠인지 중요하진 않거든요 그냥 이쁜 우리가족입니다

이제 사람들이 무슨종이에요? 물어보면 포메가 많이 섞인 강아지같아요 라고해야겠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2살된 공주마마 스피츠를 모시고 사는 새댁입니다

 

 

 

 

처음 왔을때는 그냥 구석에 가있고 기죽어있었어요

여러번 파양되었었거든요 ..

 

 

 

 

 

 

그러더니 점점 변해갑니다

 

 

 

 

 

 

화장실가도 문열어야하고

 

 

 

안방문도 닫으면 큰일납니다

 

 

 

 

 

부엌에 있어도 그 틈사이에 꼭 끼어야합니다

 

 

 

 

 

테이블에 앉아 뭐 좀 할라치면 " 나만 봐 "

 

 

 

 

테라스에서 가지고 놀라고 공도 줘봅니다

나름..조심스러워서 부드러운 스폰지같은 공을 줬는데

 

 

 

반나절만에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러곤 저질체력이라 금방 뻗어요

 

 

 

 

그래서 고무로 된 닭다리를 사줬더니

무서워 합니다 ;;

 

 

 

 

바닥에서 절대 안자고 지몸의 반밖에 안되는 쿠션에 올라가서 자길래

 

 

 

 

오랜만에 미싱을 돌려 침대 만들어주는데

완성도 안됐는데 미리가서 텃세부립니다

 

 

 

 

 

완성된후 상당히 맘에들어하며

여전히 닭다리는 멀리한채 잘 주무십니다

 

 

 

 

 

 

이제 걱정없이 단단한 새공도 사주구요

 

 

 

 

전쟁같은 털갈이도 하구요

 

 

 

 

1년 내내 털빠짐이 장난아니긴 하지만 털갈이 심한 시즌엔

이렇게 약간 날씬해 보이는 효과 ;;

 

 

 

 

등산도 가구요

 

 

 

 

 

 

 

나름 여자라고 리본도 달아보고

아련아련 표정도 지어 봅니다

다행히 저 공은 구멍만 나고 아직 부서지지 않았어요 ^^;

 

 

 

 

 

내 양말인데 ..

 

 

 

 

그럼 이만 피곤해서 코~

 

 

애교만땅 집착녀 송이

동영상추가

 

 

감사합니다 ~ ^ㅇ^

 

 

추천수66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