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송이에미입니다 ![]()
벌써 4번째네요
우리송이가 많은 이쁨을 받아서인지 에미 기분이 두둥실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뇽?
오늘도 예뿌게 봐줘용 아잉~?
집에 택배가 오면 검사부터 하십니다
공항 검사대도 아니고 열심히 냄새맡고 별 참견을 다하고는 쌩하니 가버림
나빼고 뭐먹냐
토마토 꼭지만 빼고 알맹이만 드신 송이
고구마 사과..다 껍질만 쏙 남기고 드십니다
이래서 우리집 상전.
다행인지 당연한건지
제 감기약은 무서워하고 탐내지 않았어요 냄새가 나서 그런가;;
에미가 기침하니까 나도 재채기 !
테라스에 빨래너는데 와서 또 참견
꼭 저렇게 주둥이를 박아요
눈덩이속에도 이불속에도 소파구석에 팔다리 사이에;;
저러면 무슨 안정감이 든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개집도 지붕이있고 강아지 몸에 꼭맞는 사이즈가 좋다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며 책을 읽자고 합니다
어디보자
괜한짓했네요
가을 어느날
아는언니네 푸들 밤이가 놀러왔어요
아이 예뿌다~ 해주는데
송이님 눈 뒤집혔습니다
송이 지못미 ;;
밤이가 가고난 후
반쪽이 된 송이
겨울은 산책나가기가 힘들어요
춥고 눈이라도 와있으면 망할망. 이거든요
에미야 씻겨줘..
족제비? 사막여우?
다행히 송이는 목욕하는걸 싫어하진 않아요
워낙에 깔끔쟁이라 자기몸에 뭐 묻어있으면 아주 열심히 그루밍을 해서 깨끗하게 만들어요
매일 머리말리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드라이어도 무서워하지 않구요
그러면서 청소기는 왕 무서워해요 ㅋ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이모든게 끝나면 간식을 주기때문에 참는거겠죠?
자, 이제 간식을 줘요
이게 아니잖아..
사료말고 간식을 달라고
딸기맛 껌 줄까?
기다려
더 기다려
먹어 ㅋㅋㅋ
송이야 썰매끌어라~~
크리스마스엔 송이에게도 카드를 써줬어요
본채만채했지만요 ^^
이날은 송이애비 생일이라 하트머리띠를 허리에 둘렀어요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애비가 아이예뿌다를 해주네요
작업을 하려고 하면 자기아닌 다른걸 만진다고 생각하는지
구슬프게 어리냥을 부립니다
지옷을 만드는데도 저렇게 참견을..
결국 저옷은 가봉만 하다가 멈춰버렸네요 ㅋ
참견하길래 신생아 손싸개를 씌워봤어요
눈물이 많아져서 가제손수건을 둘러놓고 자주 닦아줬는데
그래도 송이도 여자니까 이쁜거 해줘볼까 했어요
ㅋㅋ 촌스럽구로..
감기 조심하세요~~
떡사세요~
날 가지고 놀았어 ..
ㅋㅋ 미안
핑크색은 어울릴까해서 원단을 올려봤어요
송이야 그냥..아무것도 하지말자 ;;
마지막은 오늘 점심에 친정에서 온 택배
한과 약과 매작과가왔네요
역시나 검사중이신 송이님
벌써 이번주가 명절이네요~ 미리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아, 오늘의 동영상은 송이의 몰래카메라입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