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제 15살인 한 여중생입니다
판쓸나이에는 좀 이르지만 그래도 몇몇친구들에게도 말해봤지만
너무 답답하고 눈물만 나와서요..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반은 공학이구요 그렇게 일찐짱짱이들이 많지는 않아요
다만 학교에서 알려진 싸가지없는애들은 몇몇 있죠
본명은 밝히기 어려우니 그냥 연예인 이름으로 쓰겠습니다..
엠버,크리스탈,설리,루나,빅토리아 이렇게 싸가지없는 여자애들이구요 (헷갈리실까봐 한 그룹으로했습니다)
남자애들은 우영,찬성,택연,준수 이렇게 있습니다
또 반에서 저랑 노는 애들은 지아,수지,페이 이렇게 있구요
페이랑 수지는 싸가지는 없진않고 어쩌다보니 싸가지없는애들무리쪽에 있다가
엠버랑 페이랑 수지가 저와 지아 쪽으로 붙었습니다
그렇게 5명이서 놀았는데 엠버와 페이가 성격이 안맞아서
싸웠어요 그때당시 남은 3명도 엠버를 그닥 좋아하진않았죠..
그렇게 3명은 페이쪽에 서게됬고 엠버는 혼자가 될것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원래있었던 그 싸가지무리에 가서 엠버가 페이에게 한 설리 뒷담화를 페이가 설리를 뒤에서
흉봤다라는 있지도않던 말들과 소외감을느껴 죽고싶었다 등등 울면서 말을했어요
그렇게 싸가지무리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은 저희 4명을 안좋게봤죠
그런데 그동안 페이와 엠버가 싸웠다 화해했다를 몇번 반복했는데 그걸 반복하면서
그쪽무리들과 저희4명은 사이가 더더욱 안좋아졌죠
그렇게 엠버는 결국 친구없이 싸가지여자애들무리에게 빌붙듯이 겨우 놀고
딴반 여자애들무리에서도 욕을 한바탕 먹고도 계속 붙어있었습니다(지금도그렇구요)
저희4명은 재네뭐야 이런식으로하고 끝났어요 조금만참으면 분반에다가 곧 헤어지니까요
그런 저희를 그 싸가지무리들은 재네 쫄아서 아무말도 못한다 등등 저희가 되게 우스웠나봅니다
나날이가면 갈수록 개네는 저희에게 수많은 쌍욕들을 하면서 치고가고 장난이 아니더군요
상대하기 귀찮아서 무시했습니다.그렇게 겨울방학이왔어요
그런데 엠버와저희4명이 놀때 엠버가 제 사물함자물쇠 비밀번호를 압니다
제가 방학때 모든책들을 사물함에 다 넣어놨거든요
그런데 개학날 보니 미술빼고 없더군요 참..어이가없어서 그렇지만 곧 끝나가니 그냥 있었습니다
또 개학날 제 책상이 사라진겁니다 어디에 있는지몰라서 그냥 남은책상 아무거나 들고와서 쓰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교실뒷쪽에서 이야~~하는 소리와동시에 싸가지무리들이 둘러싸고있는겁니다
그때당시 저는 역사,사회,미술 이 세권은 학년이 올라가서도 계속 쓴다는말을 듣고 어쩌지 하고있어서
개네가 뭘하는지 모르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쪽에서 "이거?ㅋㅋㅋOOO책상ㅋㅋㅋㅋ"이러는겁니다
제 이름이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이 책상을 학년올라가서도 계속 쓰나?하는 생각으로 뭐지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루나가 "야ㅋㅋㅋOO어딨어?ㅋㅋㅋㅋOO야~OOO~ㅋㅋㅋ"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계속 그자리에서 어?나 여기있는데?왜?하니까
루나가 "OO,힘내! 미안해! 힘내!ㅋㅋㅋㅋ"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책상을 학년올라가서도 쓰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뭐지이러고 다시 책들을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지아가 저한테와서 다 말해주더군요
우영이 쎈척이 심해요 그래서 깡도많아서 주목받는것도 좋아서 그냥 막말로 나대요
우영이 제 책상을 끌고와서 제 책상에 있던 역사책과 프린터들이 있는 파일을 꺼내서
다 찢고 버리고 날리고 그랬다는겁니다...진짜 지금 손이 다떨리네요
책에 이름은 안적혀있냐구요?아뇨 다 적혀있어요 크게 다적혀있어요 파일은 무늬가 젓소무늬인데
그 무늬는 학년전체에서도 저밖에 안쓸꺼에요 진짜 누가봐도 제거에요 이름도 적혀있고...
그런데 그걸...진짜 엄마아빠생각도 나고 돈걱정이며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나는겁니다
그래서 페이,지아,수지하고 저하고 또 저희반에 친한 공부잘하는 민이하고 남아서 얘기했습니다
다 털어놓고 말해도 속이 안시원한거에요..또 루나는 1학기때 제 치마를 훔쳤구요
설리가 이번에 실내화를 새로샀는데 이름을 안적어놔서 누구한테 도둑맞고
다른반 설리친구는 이번에 교복치마를 누구한테서 도둑을 맞았는데 저번 체육시간때 저희가
조금 늦게 나왔는데 저희를 의심하더군요 저흰 아무리그래도 개네들처럼 물건에 손대진 않거든요
싸가지남자애들은 저희가 뭐만하면 썅X아 나대지마라 시XX들아 꺼져라 등등 쌍욕들을 저희에게 퍼붓고
담임선생님은 심지어 그걸 다 보고도 뭐라안하세요.웬줄 아세요?
루나를 무서워하거든요 우영이가 책 찢고 날리고 하는 장면도 쌤이 다 보셨는데도
루나가 있어서 뭐라안하셨구요 파마도 안풀고왔는데 다른애보고는 너 왜 안풀고와ㅡㅡ강당가 빨리
이러고 루나보고는 한번보자 상태만 한번보자..이러시고는 강당가란말 안하세요...진짜 어떡하죠
이것말고도 루나가 한 짓들은 정말 많아요 그리고 저는..얘네들 전부다 이젠 학교말고
경찰로가게요 신고할수있나요?..저 진짜 얘네 합의안보게 해주고싶은데....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네티즌언니오빠동생 분들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진짜 손이 떨리고 가슴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또 글쓰는 솜씨가 정말없어서
앞뒤가 안맞을수도있는데 ...아 그런것들은 죄송하구요.. 댓글 하나하나 부탁드립니다..
베톡되면 책들이랑 프린터들 루나가 했던 만행들 다 적겠습니다
베톡욕심이아니라 정말 언니오빠동생들의 힘이필요해요...
친동생이 이런일을 겪었다 생각해주시고 댓글하나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