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PC방 알바하는 흔녀인데요~ ![]()
우리 PC방에 오는 이상한 손님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ㅎ
나름 PC방 알바는 꽤 해봐서 능숙한 편이고 사장님도 절 아껴주시는 편이라
별 불만없이 일을 하는데,,, 이상한 손님이 있어서..좀 마음이 그렇습니다 ㅋㅋ
첫번째,
이 손님이 눈이 살짝 사시(?)인 것 같습니다. 겉보기에;;
암튼 평소와 같이 일하고 사장님이 오셔서 교대해 주시는데 갑자기
"알바야, 너 XX손님 빤히 쳐다보고 그러니?"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런 적 없고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손님이 저 없는 평일에 사장님한테
주말알바생이 본인을 좋아하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서 싫다 그랬데요??!!!!!!!!!!!!!!!!!!!!!!!!!!!!!!!!!!!!!!!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제발 그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전 남친이 있답니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일이 있고나니...이 손님 자꾸 피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이 손님이 절보고 실실 웃을때가 많아요;;; 예전엔 그냥 웃으면서 받아뒀는데 이젠 징그럽더라구요 ㅠ
그리고 두번째,
재떨이를 비우고 있는데 이 손님이 막 화를내시는거에요.
그래서 뭐때문에 그러시냐고 했더니, 컴터가 두번이나 튕겨서 겜이 끊어진데요;
죄송하다 그러고,, 해드릴 수 있는게 자리 옮겨드리겠다고 했더니,,
이 손님이 하는 말이 "내 경험치 어떡할꺼야"
"네?;"
"내 경험치 어떡할꺼냐구!!!!"
정말 한대 때릴 듯한 기세로 경험치 어떡할꺼냔 소리만 계속 지르시는거에요;;;;
"제가 기술자도 아니고 제가 해드릴수 있는 선에서 사과도 하고 자리도 옮겨드리겠다고 했는데
저러더 경험치 어떡할꺼냐고 자꾸 그러시면 제가 뭘 어떻게 해주실 원하시는데요" ![]()
라고 좀 따지듯이 저도 열받아서 이야기 했더니 혼자서 막 욕을 하더니 "꺼줘" 이러고 가시더라구요;;
나중에 사장님께 말씀드려 알아보니 투컴 돌려서 그렇다더군요...아놔 ![]()
and~ 세번째,
갑자기 카운터로 오더니 스피커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자리로가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ㅋㅋㅋㅋㅋ
볼륨 0
시크하게 볼륨 올려주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이 손님,, 아니 이 아저씨를 웃는 얼굴로 못대하겠어요 ㅋㅋㅋ
젤 기분 나쁜건 왜 내가 본인을 좋아한다고 생각한건지 자체가 싫어요 ㅋㅋㅋ
근데 심지어 까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이 손님의 이상한 행동들,, 더 들고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