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렌트해서 경포대로 놀러갔어요
재미있게 놀고 짐을싸고 집에갈 준비를 했어요.
이건 그냥 싸이 다이어리에 써있던거 고대로 옮겨 놓은거에요
동네방네 소문내야 할일 1가지
의**시 가*동에 사는 정**양은
경포대에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먼저 가서 짐을 실어 놓는다고 차키를 달라고 하고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들은 짐을 다 싸고 내려갔드랬죠
정**양은 우리에게 막 짜증을 내드랬죠
왜이래 미쳤어? 이러는데......
친구 曰 - 차키를 트렁크에 놓고 닫아버렸어....
나 曰 - 앞문은 ? 문 다 닫혀있어?
친구 曰 - 트렁크만 열었었어...
뭐 대충 이런식?
열쇠공 불러서 5만원 주고 트렁크 열었다.
집에 오는길에 이적의 텐텐클럽에 이렇게 문자를 보냈드랬져
*7939님이 보낸 문자인데요
경포대에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친구가 차키를 트렁크에
두고 닫아버렸어요..어쩌죠....
이적曰 *어쩌요~아 이거 진짜 어쩌죠~보험회사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국적으로 너의만행이 방송됬다구 **야 ~ 컄 ㅑㅋ ㅑㅋ ㅑㅋ ㅑ
난감허다. 생각이 있었던 걸까요
보름이 지난 얘기 이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가 없고 웃겨서 올려봅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