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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공포..

예비맘 |2013.02.04 16:21
조회 12,946 |추천 4

 

3월8일이 예정일인데.. ㅠㅠ

아직 역아에다가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서 아무래도 제왕절개를 해야할거같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자궁경부가 짧고 위험해서 운동은 절대금지.. 절대안정..ㅠㅠ

제가 다니는 병원은 하반신마취가 기본이라고들 하는데................

진짜 요새 잠만 자면 아기낳는다고 진통하는꿈 하혈하는꿈..

악몽에 시달려서 힘드네요

몇일전 아는 애기엄마가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았는데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이야기하는거 들으니 너무 무섭고..

차라리 아기가 역아라서 제왕절개하는게 다행인가싶기도하고..

인터넷으로 출산후기랑 제왕절개 후기보면서 맨날 덜덜 떨고 울고 ㅠㅠ

애기 낳을떄 다되면 또 마음적으로 힘들어진다고 그러던데 제가 그런가봐요 ㅠ

아기낳으신 엄마분들 어떻게 출산공포 이겨내셨나요 ㅠㅠ

진통이 빨리올수도있다고 이번 설쉬고 바로 2월말에 수술날짜 잡아야되거든요..............

하반신마취만 하면 아프진 않아도 수술할때 느낌 다 나지않나요 ?

애기 꺼낸후에 재워서 봉합한다고는 하는데

제가 위내시경 할때도 수면마취가 잘안되서 약도 남들보다 더 쓰고

중간에 깬적도있고 그게 아니면 내시경 끝나자마자 바로 깨고 그러거든요..

이걸 의사선생님한테 미리 말씀드려야하는지................

하루하루 지날수록 무섭고 ㅠㅠ

아기한테 안좋을텐데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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